박보검, 다시 링 위에? 오정세와 리매치 시동..."놀라운 반전 있다" ('굿보이') 작성일 06-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zk6hnb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74704bc613b8d45a6f8c120e9e68133a387eb0905dfed189f9da4638d333f" dmcf-pid="7mqEPlLK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131904409wpem.jpg" data-org-width="1000" dmcf-mid="UMtLbDQ0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report/20250629131904409wpe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43b6c7c1c6c1ecc39324f5678a02067ac09d2659452ab9154adf9fd2164a44" dmcf-pid="z8I2HRUlWZ"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굿보이’ 박보검이 불도저 집념으로 오정세를 향한 반격을 준비한다.</p> <p contents-hash="8f91396395f4781d8c965cec2ebf13306fc03c9227a31f464706e656356b92d0" dmcf-pid="q6CVXeuShX"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윤동주(박보검)는 복싱 금메달리스트 챔피언으로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자랑했다. 민주영(오정세)과의 끊임없는 대립에 온몸을 던지는 바람에, 복싱 후유증인 펀치드렁크가 그의 발목을 잡아도, 불굴의 의지로 일어섰다. 강력특수팀을 지켜내기 위한 그의 희생과 사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contents-hash="6efdf148b6fe64ee0a5967bb06fff1e2f379d66db2400544be3952c8816812e4" dmcf-pid="BPhfZd7vCH" dmcf-ptype="general">하지만 민주영 역시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불법 무기와 마약 밀수 등의 다국적 조직을 거느린 악의 카르텔의 규모와 힘은 인성시 전부를 장악할 정도로 거대했다. 이에 강력특수팀 전체가 흔들리는 위기를 맞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한나(김소현)를 구출하던 중 김종현(이상이)이 총상을 입고 바닷속으로 추락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57e20a4206d2c91caf0b0d78daed5eb64e84de671cdef354379a78ced1a8932" dmcf-pid="bQl45JzTvG"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오늘(29일) 본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스틸컷은 심상치 않은 아우라를 내뿜는다. 윤동주가 다시 링 위에 서고, 지독한 훈련에 돌입하는 장면이 담긴 것. 맨주먹을 땅에 딛고 고통을 견디듯 팔굽혀펴기에 몰입하고, 샌드백을 다리로 감아 끌어안으며 끝까지 버티며, 섀도복싱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등 현역 선수 때보다 더욱 치열한 현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단단한 눈빛은 절대 꺾이지 않는다.</p> <p contents-hash="aefb6bd40efa438c89418abca8039af145b555875152330f6c33a3bb71e3dfe3" dmcf-pid="KxS81iqyTY"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김종현 총격 사건 이후, 윤동주의 불도저 본능에 다시 불을 붙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민주영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목숨 건 반격을 위한 훈련을 돌입한다”고 예고하며, “그런데 여기에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시청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그 반전이 무엇일지 기대해달라”는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afd6b1bd15e62e3f70970998c5fef44990cadcefd84e25ea269c40346156c9f7" dmcf-pid="9Mv6tnBWlW" dmcf-ptype="general">‘굿보이’ 10회는 오늘(29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1a31f8b6419a67048032f94c654cd83877942d5af93f02ed0b07921ce5d16ab8" dmcf-pid="2RTPFLbYvy"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수사관부터 애널리스트까지…AI 투자, 열매 맺는 게임업계 06-29 다음 '드래곤 길들이기', 150만 관객 돌파…1위는 'F1 더 무비' [MD박스오피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