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원래 이름 이대호, 母가 몰래 개명‥학교 가서 알았다”(아형) 작성일 06-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KDP3OJ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b096e82f92bb8a39c9fdd155e3a289b6b16c4945d1aca6013cc62eb68f4533" dmcf-pid="t3KDP3OJ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140233144khsy.jpg" data-org-width="650" dmcf-mid="55LXkPFO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140233144kh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F09wQ0Iij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b5c7c953aaace159041aaafc4e6456da7dbd6c0b1a81ff957108ac20d5391fed" dmcf-pid="3p2rxpCnai" dmcf-ptype="general">이상준이 반전 매력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350f6922b455b11b8c5cec17a64267c53eb6c63121c45a68b716857d30859132" dmcf-pid="0UVmMUhLcJ" dmcf-ptype="general">이상준은 6월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6월 'JUNE(준)' 특집에 출연해 "'아는 형님'에 처음 나오는데, 그동안 활동을 할 땐 불러주지 않더니 이름에 ‘준’이 들어갔단 이유만으로 섭외됐다"며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e520723ff80a9293837b8b0a05b2074ecad817ac0f177b2e46bc8137271e7b4" dmcf-pid="pufsRuloNd" dmcf-ptype="general">이상준은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상준은 "원래 이름은 '이대호'였는데 개명했다. 고등학교 때 출석을 부르는데 선생님이 '이상준'을 불러서 이름이 바뀐 것을 알았다”며 “내가 개명을 원치 않자 어머니께서 신청하시고 학교에 통보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659206025fead7c2d20f477d5bc55c36b5a7a1552723f2ca9195b5f33db02bf" dmcf-pid="U74Oe7SgNe" dmcf-ptype="general">이어 이상준은 최근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혼자서만 70분 동안 공연했다. 전국을 돌아보고 싶은 꿈이 있어서 70석 규모 소극장에서 무료 공연을 했는데 천 명 정도 오셨다. 2만 원을 받고 얼마 전에 한 번 더 했는데 70석 중 10석이 비었다"며 새로운 도전을 유쾌하게 풀어냈다.</p> <p contents-hash="64ae2a780607cd53a24a51bfcb740bcca4dc240925ec8208d806c897262f7d51" dmcf-pid="uz8IdzvajR" dmcf-ptype="general">또한 "코미디언들은 웃기고 싶으면 뭐든지 하는 것 같다"며 "네일아트 행사장에서 네일아트를 하는 순간 사람들이 엄청 몰려서 웃더라. 그 순간 네일아트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생각해서 현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신기루, 홍윤화에게 네일아트를 해줬는데 시간이 지나면 네일아트샵을 차릴 생각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9d0dae38d1dfa32de986018b1feedb37cdfeb4a22cfb3f00177a2fd86a0451" dmcf-pid="7q6CJqTNa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BPhiByja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신수♥’ 하원미 “전현무, 남편으로 오해”…이찬원 등 화들짝 (톡파원) 06-29 다음 박초롱·김채원, 아이돌 '교생쌤' 됐다 "작은 성취도 중요" (개호강)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