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위해 금연·금주 中” ‘에일리♥’ 최시훈, 과거 ‘정자왕’ 검사 결과 공개 작성일 06-2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o3uSo9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1ab1d8f4dadb51fbd7ba36b5542f3cbd19bda63e51b4502a27ef4898e20037" dmcf-pid="6KapzTaV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Chosun/20250629151524964qswn.jpg" data-org-width="700" dmcf-mid="fMr941rR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Chosun/20250629151524964qs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4dc27ad557f0aa5f96573ea80ecec43ddfc205e01f2809f68a3787f5c3f297" dmcf-pid="P9NUqyNfs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에일리의 남편 최시훈이 과거 정자 검사 결과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bc518a8d6f7aa04e8832f8d2dc1d6ea171e60cf2651a6f1788b0e058ab26974b" dmcf-pid="QLvxdzvawj"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내조왕 최시훈'에는 '정자 해독을 명 받았습니다..[월간데이트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2세를 준비 중인 에일리-최시훈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667359e49c061995031e1381cbb0b8bf25605a4c316525c8b7a2b5390b30808" dmcf-pid="xoTMJqTNEN"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요즘 해독 중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묻자 에일리는 "밥 먹으면서 얘기해도 되나"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최시훈은 "내 정자가 어때서? 더러워?"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d57076a14881970a075064b19d8b85fffc307b4a394d710d6f41f3fe867ec27" dmcf-pid="ytQWXDQ0ma" dmcf-ptype="general">에일리는 "2세 준비를 위해 남편이 금연, 금주 중"이라며 "아기를 갖기 위해서는 단순히 생활습관만이 아니라 서로 간의 소통과 조율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시훈은 "아기 낳으면 진짜 예쁠 것 같다"며 딸을 바라는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우리 엄마를 보면 딸이 있는 집은 확실히 다르더라. 엄마를 잘 챙기는 걸 보며 부러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d692f76613f7a2b8639c6d958c03f3522d76a7d398ffd0a556d77524748cfd" dmcf-pid="WFxYZwxpwg" dmcf-ptype="general">이후 카페에서 이어진 대화에서도 최시훈은 자녀 계획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정자 회복 기간 중이고 아내의 제안으로 정자 검사를 해보려 한다"며 과거 군 복무 당시 경험담도 함께 전했다. 그는 "군의관이 결과를 보고 '학회에 보고할 정도'라고 했다. 일반인의 12배 수치였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b7b896a6f9f703dfeaa053048492711d1406d2176c7b714f9d2451c1e75608e" dmcf-pid="Y3MG5rMUOo" dmcf-ptype="general">이에 에일리는 "그때가 20대 초반이었을 텐데 지금도 그럴지 궁금하다"고 반하자 최시훈은 "느낌이 있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양 정도는 안다"며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스오피스 1위 ‘노이즈’ 김민석, 흥행 연타석 홈런!…“매운 음식 속 부드러운 반찬” 06-29 다음 “석현준? 넌 안 돼” 유승준 세 번째 소송서 울분…법무부는 ‘불가’ [★1줄컷]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