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아들 김동영 “소개팅女와 연락 계속”..김지민 “왔다 결혼!”

작성일 06-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dhc6ts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fc7f88fe8f49d7b3558de45ab19df4d4215725ec12fa3128dba5142f261273" dmcf-pid="7eiSEQ3I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Chosun/20250629151953096qjv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9JlkPFO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Chosun/20250629151953096qjv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2b1e7fe5e05b68adfc90f1afbf6deb308bc9b7f9a8f6cfb27e4863efaed5ae" dmcf-pid="zdnvDx0CE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가 여성'과 맞선 한 달 후 근황을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5ca8f827e9686d0e2cb53c1664b7aac8d9473d5b3ad2dd3cfc1d52466b6a2b81" dmcf-pid="qzbaxpCnIb" dmcf-ptype="general">30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가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 이야기 들어보려 한다"라면서 베일에 싸인 아들의 맞선 한 달 뒤 이야기를 듣기 위해 김동영을 호출한다. 임미숙은 "이번에 정말 잘 되길 바란다"며 희망을 전했다. 때마침 아들 김동영이 뱀피 무늬의 화려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임미숙은 "아들아, 복장이 또 이래? 오늘 뱀파이어(?)야? 뱀피 스타일로 왔어..."라며 혀를 찼다. </p>
          <p contents-hash="4cc8b80eecfa3dd1684a90824263e711800fa2b99c3b3f3bb9d17b7f9f1e4c71" dmcf-pid="BqKNMUhLsB" dmcf-ptype="general">김학래는 "첫 만남 가지고 난 다음에, 벌써 한 달 흘러가지 않았냐, 현재 상황은 어떤 거냐"며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했다. 김동영은 "예은 씨랑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 방송 이후로 한 번 만났다. 연락 계속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VCR로 지켜보던 김지민은 "왔다! 결혼!"이라며 덩달아 흥분했다. 하지만 김동영은 "말할 게 있다.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폭탄선언으로 모두를 긴장시켰다. 그는 "서로의 스케줄이 맞지 않았다"며 "일단, 예은 씨에게서 '확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오늘 예은 씨랑 마지막으로 만나보고 결정하기로 했다"고 마지막 만남이라고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예은 씨랑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이 다 됐다"며 떠나는 아들에게 임미숙은 "확신을 줘라~확신을!"이라고 끝까지 응원을 불어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임미숙은 끝내 "불안해 죽겠다"며 입구를 서성거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9ae4300bea370514c357cc409665e0653036f6268eec1dfdcf30a13c21373b8" dmcf-pid="bB9jRuloIq" dmcf-ptype="general">과연 김학래♥임미숙이 며느리를 맞이할 수 있을지, 김동영의 '증권가 직원'과의 마지막(?) 데이트에 동행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6월 30일(월)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f42d0f5696098dffe04a9808525cb290863f237b52ebab19cf24d3c058d1f71" dmcf-pid="Kb2Ae7SgDz"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학래♥임미숙 아들 김동영 “소개팅女와 연락 계속”..김지민 “왔다 결혼!”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