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 오정세에 분노의 리매치 선언 “반드시 잡는다” 작성일 06-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1AaVXD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a917c5635ceff4f738a39f75e0b2cc60702ab0f28280830e4d1d56a28df7b" dmcf-pid="B3Fkj45r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Chosun/20250629153832717ivqj.jpg" data-org-width="1200" dmcf-mid="7F6Gyjf5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Chosun/20250629153832717ivq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39437c881f867a4ef370aee25b5978673aec11c09c465f2ac58ff0817a9f3c" dmcf-pid="b03EA81mm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보검이 오정세와의 리매치를 앞두고 '굿보이'다운 결단을 내렸다.</p> <p contents-hash="400c70670031cec1491bcf1debee1cecb91d3f7d3b444dae43b0be8bb5ae748c" dmcf-pid="Kp0Dc6tsOx"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10회에서 박보검(윤동주 역)은 다시 한 번 링 위에 오르며 절박한 반격에 돌입한다. 펀치드렁크 증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티며 싸우는 그의 강인한 투혼이 다시 불을 지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03188ba2e6be08c4ea5df841870f95ed391888b2dce7d524db7638206eb0993" dmcf-pid="9UpwkPFOIQ" dmcf-ptype="general">앞서 윤동주는 강력특수팀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고, 그 과정에서 오정세(민주영 역)가 이끄는 악의 카르텔과 정면으로 맞붙었다. 다국적 조직을 뒤에 업은 민주영의 압도적 세력은 인성시 전체를 뒤흔들었고, 동료 김종현(이상이)이 총상을 입고 실종되는 비극까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69a2fbd18657f790bbf270951e5063dbd3ebf9f1e989438a5e6930256c590b3a" dmcf-pid="2Os6f5wMsP"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선공개 스틸컷에는 링 위에 선 윤동주의 결연한 모습이 담겼다. 팔굽혀펴기와 섀도복싱, 샌드백 훈련까지, 고통을 견디며 땀을 흘리는 그의 눈빛엔 다시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p> <p contents-hash="bdecd55cc8f3856548c0e1a99a80e6259ec8a2fad0fecfcf9c7026f253985bee" dmcf-pid="VIOP41rRI6" dmcf-ptype="general">그러나 예고 영상에서 민주영은 "너 혼자 발버둥 쳐봤자 바뀌는 건 없다"고 조롱하며 또 다른 음모를 꾸미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여기에 윤동주의 주치의가 "본인 상태를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경고해, 그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고 있음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06ea73931a39f4d12e2c70261cebc9606706e0c0ee4f2286535b0140323da2d5" dmcf-pid="fCIQ8tmeE8"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박보검은 "넘어지면 이 악물고 일어나면 된다. 반드시 잡겠다고 약속한다"며 악을 쓰듯 의지를 다진다. 제작진은 "김종현 사건 이후 윤동주가 다시 싸울 수밖에 없는 결정적 계기가 등장한다. 민주영과의 격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3c718207c1b26888cb5d650ad56304aa2abe349a4c882179ac8f9dca09992b9" dmcf-pid="4hCx6FsdD4" dmcf-ptype="general">한편 '굿보이' 10회는 29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동시 공개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학래 子' 김동영, 맞선 이후 한 달 침묵 깼다(조선의 사랑꾼) 06-29 다음 TXT 갈등 딛고 끌어안았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정규 4집 트레일러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