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현 막내 이재욱에 질투 “군대 갔다오니 새 식구가 생겨” (산지직송2) 작성일 06-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Z08tme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c80aa2cfb40f2ec9e07c6408e1fb9e902979809dba97c0dc776df1103f5923" dmcf-pid="Kr5p6Fsd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rtskhan/20250629170445371odvo.png" data-org-width="1100" dmcf-mid="qhQJrRUl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rtskhan/20250629170445371odv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23d872dc706ca91f0463972c3df7fa1c63d0934c54a22fb4ea1c75adbbde83" dmcf-pid="9m1UP3OJsJ" dmcf-ptype="general"><br><br>tvN ‘언니네 산지직송2’가 덱스와 함께 본격 여수살이를 시작한다.<br><br>오늘(29일, 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12회에서는 덱스와 함께 전라남도 여수의 자랑 돌산갓을 수확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br><br>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덱스의 합류로 오 남매가 완성된 가운데 ‘언니네’ 5인방은 알싸한 풍미가 일품인 여수 돌산갓 수확에 나선다. 무려 1,000평의 광활한 갓밭에서 인간 전기톱이 된 덱스를 비롯해 역대급 매출을 위해 땀 흘리는 오 남매의 노동 현장이 공개될 예정. 특히 이재욱은 갓밭 어르신들의 애정을 독차지할 정도로 역대급 활약을 보인다는 전언. 원조 막내 덱스가 현 막내 이재욱을 향해 질투심을 드러낸 사연의 전말도 궁금증을 자아낸다.<br><br>‘케미 요정’ 덱스의 남다른 존재감도 기대를 모은다. I(내향인) 성향인 덱스는 시즌2 식구인 임지연, 이재욱 앞에서 “군대를 갔다 오니 새 식구가 생겨 있는 기분”이라며 낯가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도 잠시, 프로 방송인이자 플러팅 귀재의 귀환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특히 덱스의 쉴 틈 없는 오디오에 임지연, 이재욱은 “낯은 가리는데 방송을 너무 잘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75a3f06a5688bb14c6ac6f0ebae91019c3296cf31a00a7bc01edd98b5c6cad" dmcf-pid="2stuQ0Ii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rtskhan/20250629170446826alus.jpg" data-org-width="1100" dmcf-mid="BQlYzTaV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rtskhan/20250629170446826al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5eb451bf8e6a831556b39d732abc3431b676a1a2862f807a2fed66015f2558" dmcf-pid="VOF7xpCnOe" dmcf-ptype="general"><br><br>여수에서의 첫 번째 저녁은 역대급 솥뚜껑삼겹살 파티와 함께 포문을 연다. 한국인의 소울 푸드 삼겹살은 물론, 염정아가 만든 보령산 명이나물 장아찌와 미나리&고사리, 맛도 비주얼도 완벽한 박준면 표 돼지고기갓김치찌개까지 역대급 먹부림이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염정아는 화로 전문가 덱스와 고깃집 알바 경력이 있는 이재욱 두 형제의 완벽 호흡에 “든든하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않는다.<br><br>저녁 식사 후 펼쳐진 운명의 복불복 게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오 남매는 다음 날 조업에 참여할 두 명을 뽑는다는 이야기에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덱스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복불복 게임은 무엇일지, 과연 조업 배에 오를 주인공 2인은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br><br>야식 요리사로 변신한 덱스의 활약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짜장라면은 물 조절이 생명”이라는 덱스와 달리, 임지연은 “불 조절이 생명”이라고 맞서며 뜻밖의 짜장대첩이 펼쳐진다는 전언. 과연 덱스가 시즌2 요리 샛별이자 라이벌인 임지연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br><br>tvN ‘언니네 산지직송2’ 12회는 29일(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br><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의 서울’ 시청자 매료시킨 류경수의 표현력 “자꾸만 생각 나” 06-29 다음 류수영, 요리인생 최대 위기...윤경호 ‘버럭’에 진땀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