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엄지원, 박정수 마음 사로잡을까 "딸이 돼 드리겠다" [종합] 작성일 06-2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OFJ6ts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0690853c5fcbef13f0c02b7f3893767b23be6b4c71e23552c961f296f4a72" dmcf-pid="5gC0nQ3I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daily/20250629211535347fdut.jpg" data-org-width="620" dmcf-mid="X1pxhDQ0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tvdaily/20250629211535347fd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894f0c936525e8214bcf000916bcb6e1e2cb1dc1b374b4d77d0dbe0010e2e6" dmcf-pid="1ahpLx0C5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박정수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p> <p contents-hash="d2aef260ea56e138169228da9efb0bfab410a80aee081e80afd587575b12220c" dmcf-pid="tNlUoMphZK" dmcf-ptype="general">29일 저녁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44회가 방송됐다. </p> <p contents-hash="43c2d9f3b6438cf3f4cf02357db5695a6a4fa38ecfde111b3ee6c8fc6a2312e4" dmcf-pid="FjSugRUl1b" dmcf-ptype="general">이날 독고세리(신슬기)는 오강수(이석기)를 낳고 버린 엄마 장미애(배해선)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다. 이에 독고세리는 오범수(윤박)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3259d85ae4568eeadb90790a8ce58ca1b61e06097e8e3049407e22c4a27ed2be" dmcf-pid="3Av7aeuSZB" dmcf-ptype="general">이에 오범수는 "우리 도망가지 말자"면서 독고세리를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201f2f10917a80b923b0247d6646a30c6a8669a9159f11d7740b8b0908ac29ef" dmcf-pid="0cTzNd7vHq" dmcf-ptype="general">마광숙(엄지원)은 한동석(안재욱)의 장모(박정수)가 알츠하이머 약을 복용 중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에 마광숙은 모르는 척 장모에게 약을 건네려다가 "아무래도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다. 의사 선생님께 약통에 대해서 여쭤봤더니 미국에서 치매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약이라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0821f13ad38dd1caa55389799444d8f17ce77e7c5bd7f93b8cbfd3a56292e53" dmcf-pid="pkyqjJzTtz" dmcf-ptype="general">이어 마광숙은 "따님에 비해서 제가 많이 부족하다. 그렇지만"이라고 말하다가 장모에 의해 말문이 가로막혔다. 장모는 그런 마광숙에게 "한가지 부탁해도 될까. 이 약에 관해 우리 한 회장이랑 애들에게 말하지 말아달라. 적당할 때 내가 내 입으로 말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99c5afed1273673c99e8f07046de51114d9bf96e2dc1457b1e99e111f8af4cf" dmcf-pid="UEWBAiqyH7" dmcf-ptype="general">마광숙은 그런 장모에게 "이 비밀은 저만 아는 비밀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0085f25278a0d98f302f31196a9e11ccfb44ab1189355aa44e5c86cf87b2cea0" dmcf-pid="uDYbcnBWYu" dmcf-ptype="general">이후 마광숙은 다시 장모를 찾았다. 마광숙은 "오늘 저희 집에서 잔치가 있어서 음식을 만들었다. 드셔 보시라고 음식을 가져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f51db78b055dd265012432162d722e499a55cf38f6394d8238729200dad09ec" dmcf-pid="7wGKkLbY5U" dmcf-ptype="general">마광숙은 장모에게 "다시 생각해 봤는데 더 늦기 전에 편찮으신 거 말씀 드리는 게 어떨까 싶다"고 했다. 이에 장모는 "비밀 지키려니까 입이 간질간질 하냐"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8ee3af9dd443a82ab2a2e45600b94ec4ab7c6f8180d32493e1cf423ee072f05" dmcf-pid="zrH9EoKG1p" dmcf-ptype="general">이어 마광숙은 "혹시라도 무슨 일 생기면 저에게 연락해 달라"고 했다. 이에 장모는 "환자 취급하지 말아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10306cf74ce0abac6c7965cfaae610e88447ba15648013067a9e823a00a5315" dmcf-pid="qgC0nQ3IG0" dmcf-ptype="general">마광숙은 그런 장모에게 "저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딸이 되어 드리겠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c5fbd580c5b72d24a5b81cc8fde6e1e2c8420eee0c362c3ffa8dbc6a86232539" dmcf-pid="BahpLx0CX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p> <p contents-hash="aa7a135feb9b9e760d1c2c92f93ce8dd91f05e6075f88c7bb927a7f9967c639c" dmcf-pid="bNlUoMphZ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KjSugRUlZ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탈리 포트만도 ‘냉부’ 찐팬..깜짝 섭외 요청 “한번 나와달라” [순간포착] 06-29 다음 글 하나로 4억 모았다…'여기' 작가들이 뜨는 이유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