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딸 추사랑 워킹에 냉철 평가 “불안정한 하반신 단련해야” (내생활)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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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211234524kxhq.jpg" data-org-width="879" dmcf-mid="zKUW8Byj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211234524kxh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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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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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211234701unxi.jpg" data-org-width="879" dmcf-mid="qY5Cb0Ii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newsen/20250629211234701unx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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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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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92d9EoKGa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a632c293006b7554cce449ad1a196042204ec01fcc5a9ebbd980f8d870c406e4" dmcf-pid="2VJ2Dg9Hak"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모델 워킹을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cba59566fd84559fc67aec677460642d89c86520a252337ef8cf4fc865d621b8" dmcf-pid="VfiVwa2Xgc" dmcf-ptype="general">6월 29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인생 첫 모델 오디션에 도전한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e59588dfd7d4cafaeb533708c2a7a69d29efc23a9b8055ca477d2a770eaeff5" dmcf-pid="f4nfrNVZkA" dmcf-ptype="general">앞서 엄마 야노 시호 같은 모델이 꿈이라고 밝혔던 추사랑은 한국에서 열리는 한 브랜드 모델 오디션에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799becf88879d403464b0a4b93aa37b7412cbac074b383bba0f5e6331cc01369" dmcf-pid="48L4mjf5cj" dmcf-ptype="general">오디션 평가 기준은 자신만의 매력이었다. 모델 눈빛을 장착한 추사랑은 완벽한 워킹을 선보였으나 탑 포즈가 짧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추사랑과 함께 오디션을 준비한 야노 시호는 "워킹 연습만 하고 포즈를 안 가르쳤다. 내 실수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9a724cb4afb3a1d6dfe87ea7b93b87000fc4c11f19e944c74f66f96eedc1237f" dmcf-pid="86o8sA41aN" dmcf-ptype="general">워킹 후 제자리로 돌아온 추사랑은 긴장감이 풀어졌는지 휘청거렸다. 장윤정이 "엄마가 만약 심사위원이면 사랑이를 어떻게 심사하겠냐"고 물었다. 야노 시호는 "하반신 단련하고 다시 와라. 안정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상반신은 예쁘다"고 냉철한 평가를 내렸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6Pg6Oc8tka"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QaPIk6FN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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