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첫 페이지" 박보영, 결혼 미루고 공부·딸기 농장으로 '인생 2막' ['미지의 서울' 종영] 작성일 06-2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u9toKGk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668884d951b65afe8ef0da08c58ff013d0ea67968b29e4aabaeff4e9fc7d98" dmcf-pid="5a72Fg9H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지의 서울 종영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rtstoday/20250629225627659nuqu.jpg" data-org-width="600" dmcf-mid="HhB4pjf5k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rtstoday/20250629225627659nu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지의 서울 종영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520aadb56b39b7f0690dfb9921ba0ed9f23565789a2ded039fa4fe15e6ffd3" dmcf-pid="1NzV3a2Xj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인생 2막을 시작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p> <p contents-hash="0a77d23199049cb9f52616295d134cf073bad3925b5ee135dc82f7781c6e365c" dmcf-pid="tjqf0NVZjf"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최종화에서는 유미지(박보영), 유미래(박보영)이 각자의 인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914c228b166ac276af494b349c8810f75df57eb45f92b544baf8023bb0713c24" dmcf-pid="FAB4pjf5NV" dmcf-ptype="general">이날 유미지는 이삿짐 싸는 걸 도와준 이호수에게 뽀뽀로 보답했다. 마침 엄마 김옥희가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했다. </p> <p contents-hash="e5f2735d6283ad6d61488b055cb519cb71f25ccaf59d296c33072c08085cbcab" dmcf-pid="3cb8UA41c2" dmcf-ptype="general">김옥희가 "너 뭐냐"고 물었고, 유미지는 "그렇게 됐다"며 이호수와의 열애를 고백했다. 김옥희는 서둘러 이호수를 집으로 돌려 보냈다. 김옥희는 "꿈에도 모를 뻔 했다. 세상에 길거리에서 딸내미가 남자랑 뽀뽀하는 걸 볼 줄이야"라며 황당해했다. </p> <p contents-hash="76b17fab666846d66f4cb687a9091b16e55dc381238a3698a16c2d107c0c5458" dmcf-pid="0jqf0NVZg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혹희는 돌발성 난청이 있는 이호수에 대해 "너 아픈 사람 만나는 게 쉬운 줄 아냐. 지금보다 훨씬 더 어른이 되고 단단해져야 한다. 그 정도 각오도 없으면 시작도 하지마라. 괜히 착한 애 상처주지 말고"라고 걱정하며 딸 유미지를 타박했다. </p> <p contents-hash="3c9fdb2f84d39190527dbf93fcdad7e12167f8b572502afc01423ceaf8dd8caf" dmcf-pid="pAB4pjf5gK"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자신의 엄마 염분홍(김선영)에게도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호수는 "저 미지랑 만난다. 오래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있으면 많이 웃게 된다"라고 얘기했다. 염분홍은 "잘했다. 우리 아들 이제 연애하는구나"라고 흐뭇해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422e974f823149bdb24dd330dfd3ec3a57d45da0d484380f13a18764d8a72d" dmcf-pid="Ucb8UA41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rtstoday/20250629225628936msnc.jpg" data-org-width="600" dmcf-mid="XuwhjpCn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sportstoday/20250629225628936msn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0b251865a17adb983c9020aa04056391959b3a8c4041535613eafb6216cf62" dmcf-pid="ukK6uc8tgB" dmcf-ptype="general"><br> 유미지는 김옥희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했다. 유미지는 "심근경색이라니. 할머니 괜찮냐. 안 괜찮은데 왜 요양병원으로 오냐"고 걱정했다. 김옥희는 한숨을 내쉬며 "집으로 모시자"라고 말했다. 유미지와 유미래는 할머니 김로사(원미경)와의 마지막 예감했다. 특히 유미지는 할머니가 어디론가 떠나는 꿈을 꿨고, 잠에서 깨어나 할머니가 사망한 것을 알았다. </p> <p contents-hash="e1be32a2f45c1e7ef55b9f10800b6a7e27bc4a57e67e505b193207ff148f5790" dmcf-pid="7E9P7k6FAq"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기숙학원을 다니며 대학 입시에 도전, 삼수 끝에 합격했다. 유미래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갔다. 외국으로 간 한세진(류경수)는 유미래와 메일, 문자를 주고받으며 연락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f8c79dff7babb0ef4c0eabbb6ac33d771c0659c300bab5da46e31d1684ab450" dmcf-pid="zD2QzEP3kz" dmcf-ptype="general">1년의 시간이 흘렀고, 유미래는 우연히 길에서 한세진을 만났다. 한세진은 "나 미래 씨 알아봤다.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유미래와 한세진은 서로 마주보며 미소지었다. </p> <p contents-hash="d55c2a47c41fa76fb6fd850baba382c0f585db334e9642c37d66c25eb4344fc1" dmcf-pid="qwVxqDQ0a7"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이호수 집에서 반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후 유미지는 은근슬쩍 이호수에게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유미지가 "결혼은 도장 찍으면 그만인데, 좀 개운한 타이밍에 깔끔한 마음으로 시작을 하는 게"라고 얘기했다. 이호수는 유미지가 상담심리사가 하고 싶은 것을 알았고 "결혼 몇 년 밀리는 게 중요하냐. 유미지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았는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65991cbd6488f170e99038520c41f0378ac737b2fca899bec48c2f63ef29cf5" dmcf-pid="BrfMBwxpgu" dmcf-ptype="general">유미지가 "얼마나 기다릴지 모르는데"라고 하자 이호수는 "원래 더 좋아하는 사람이 기다리는 거다. 나 기다리는 거 잘한다"고 애틋하게 말했다. 유미지는 이호수와 입을 맞추며 "너 어디 도망가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7c828e24423b593a07aea1afbb5193271f86c995bbda2d1d2d7eedec9f5de5ad" dmcf-pid="bm4RbrMUcU"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집을 정리하던 중 앨범을 발견했다. 이후 "몇 번의 챕터를 지나오며 깨달았다. 인생은 끝이 있는 책이 아니라, 내가 직접 채워야할 노트라는 걸. 빈 페이지를 마주하더라도 그건 끝이 아니라 시작. 아직 쓰이지 않은 내 이야기의 첫 페이지라는 걸. 그 이야기 속엔 분명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가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 안에서도 한 줄의 행복을 찾으며 난 계속 써 내려갈 것이다. 내 모든 페이지가 다 할 때까지"라는 내레이션을 끝으로 엔딩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ac5c87673e9bd81a8fc85af6ca55c2f15430c5ea4da2a699770e0804dccb1d8d" dmcf-pid="Ks8eKmRug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전한 불륜 위해 임신 여성만 찾는 유부남도"…"상간녀・전처 아이 모두 '혼외자'"('미우새') 06-29 다음 김희철, 과거 연하 ♥여친과 갈등 "위치추적기 요구…바로 지웠다" 연애사 고백 (미우새)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