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박진영과 사랑도 지키고 꿈도 찾고 '꽉 닫힌 해피엔딩' [종합] 작성일 06-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C7DqTNU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41cd5b7ef58a09534983d859b1e086a26976c6587a3bc64229c63c0924e45a" dmcf-pid="uzhzwByj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xportsnews/20250629231050175dldo.jpg" data-org-width="550" dmcf-mid="BQHGBwxp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xportsnews/20250629231050175dld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ad75f803b503d5abb4867b1d5b2e7ac542be13098904ea1128956e35224e61" dmcf-pid="7qlqrbWAp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박진영과 해피엔딩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bbe84789160b91ca9e5b2932c50bf119829b2c32a7587544b463ffe728348fc6" dmcf-pid="zFwFN0Ii7p"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2회(최종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가 대학교에 입학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2fdd6efe5fcb6009817ed21c1f9309802e4c3fb9eec7603963e8f7ced673d63" dmcf-pid="q3r3jpCn70" dmcf-ptype="general">이날 이호수(박진영)는 "너 힘들어지는 거 싫다면서 내가 더 상처 주고 힘들게 했어. 누군가한테 짐 되기 싫어서 혼자되는 게 이기적인 건 줄 몰랐어. 미안해"라며 사과했고, 유미지는 "넌 어떻게 이래? 나는 그거 아는 데 10년이 걸렸는데 알아도 방법을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냥 옆에 있으려고 너 싫다고 하면 그냥 집 앞에 막 드러누우려던 참이었는데 네가 먼저 와 줄 줄은 몰랐어. 넌 나랑 달라. 넌 진짜 나보다 나은 사람이야"라며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9b7647c52e0b9719dc58db34c1dc5dfa57d0bc6885d48e03f32f9240cad9a1" dmcf-pid="B0m0AUhL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xportsnews/20250629231051504sqxx.jpg" data-org-width="550" dmcf-mid="buNal81m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xportsnews/20250629231051504sq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ed6df25d4cf5224d6ea3c519ef87c01252887f2217989aff777a5b45c62353" dmcf-pid="bpspculo7F"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사실 달라진 건 없어. 귀도 그대로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확실한 건 내 옆은 힘들 거라는 거야. 근데 그래도 같이 있고 싶어. 힘들어도 같이 버티고 싶어"라며 진심을 드러냈고, 유미지는 "왜 너 자꾸 내가 할 말 먼저 하냐? 나 할 말 없어지게"라며 감격했다.</p> <p contents-hash="4f6c79ad4d57dded91a62eaf7c7906208a4ec70741b490622b1fcef13c589177" dmcf-pid="KUOUk7Sgpt" dmcf-ptype="general">또 유미지는 유미래(박보영)에게 대학에 가겠다고 선언했다. 유미래는 "네가? 아니 굳이. 내가 다녀보니까 대학 굳이 안 나와도 돼. 수능 공부할 시간에 다른 거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라며 밝혔고, 유미지는 "알아. 뭐, 대학 간다고 뭐 되는 것도 아니고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닌 거. 근데 좀 부끄러워서. 어릴 때부터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너보다 못할 거 아니까 공부는 일찌감치 손 뗐거든. 못하는 것보다 아예 안 하는 게 덜 쪽팔리니까. 근데 그게 진짜 덜 쪽팔린 게 맞나 싶어서"라며 전했다.</p> <p contents-hash="79bbb2ccf47ac44d45af8ae0c8eede60c076d3293ee6ae75b79e6279d7c07bf2" dmcf-pid="9uIuEzvaz1"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나 너 대신에 공사 다닐 때 처음에는 진짜 엄청 무서웠거든. 뭐, 하는 말도 다 외계어 같고 다른 사람들도 다 너무 똑똑해서 말 섞기도 겁나고. 근데 사장 보고한답시고 좀 공부했더니 살짝 알아듣겠더라? 그때부터 별로 안 무섭더라고. 대학도 그런 건가 싶어서. 제일 무섭고 쪽팔린 거 한번 해보려고"라며 설명했고, 유미래는 "맞아. 무서워서 그렇지 막상 까보면 별거 없어. 까보면 대학도 실망할 수도 있어. 근데 가보고 실망하는 게 낫지. 난 찬성. 근데 너 대학 가려면 공부 진짜 겁나 해야 돼"라며 격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0a1dfcb132e9887a91181fedaeb2b45d78b1a791f1f8ef6bf1822571d7df0" dmcf-pid="27C7DqTN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9/xportsnews/20250629231052855gygj.jpg" data-org-width="550" dmcf-mid="KapNS6ts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9/xportsnews/20250629231052855gyg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1ab160421f58e6b4389031cfb12eb52424deafeca170fe72f49ac88fdd0caf" dmcf-pid="VzhzwByjFZ" dmcf-ptype="general">이후 유미지는 삼수 끝에 대학에 합격했고, 심리학과에 입학했다. 이호수는 변호사로 복직했고, 유미지와 연애를 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p> <p contents-hash="871c59bc8326252bee8456ea0ae23078e969cc6062c3a706814dadbfe9c96999" dmcf-pid="fqlqrbWA3X" dmcf-ptype="general">특히 유미지는 상담심리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이호수는 "딱이다, 미지야. 찾을 줄 알았어. 축하해"라며 기뻐했다. 유미지는 "근데 이거 하려면 대학원을 나와야 한다네?"라며 망설였고, 이호수는 "가면 되지, 그럼"라며 못박았다.</p> <p contents-hash="daf3a5d6a7802eef6d9ec2feeea01524b9ed5e56a0db4c5e34edcc99f5f93c8b" dmcf-pid="4dpdZiqyzH"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너한테 미안해서. 너무 기다리게 하니까"라며 걱정했고, 이호수는 "너 첫 월급 받아야 결혼한다는 것 때문에? 지금 결혼 몇 년 밀리는 게 중요해? 유미지가 하고 싶은 걸 찾았는데?"라며 다독였다.</p> <p contents-hash="c4b1fe856d3673c70afaf62ba8acc97e0570620e1b30f6821d4e326af83bfaea" dmcf-pid="8JUJ5nBW7G"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너 솔직히 속으로는 막 서운한 거 아니야? 말이 몇 년이지 얼마나 기다릴지도 모르는데?"라며 물었고, 이호수는 "원래 더 좋아하는 사람이 기다리는 거야. 나 기다리는 거 잘해"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유미지는 "너 이러고 어디 도망가면 안 돼"라며 당부했고, 이호수는 "안 가"라며 입을 맞췄다.</p> <p contents-hash="712cd5335e81b5e0dd57fa052eb2ad46f5f9b97ce67dcd5a819453a890b909b2" dmcf-pid="6iui1LbY0Y"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몇 번의 챕터를 지나오며 깨달았다. 인생은 끝이 있는 책이 아니라 내가 직접 채워야 할 노트라는 걸. 빈 페이지를 마주한다 해도 그건 끝이 아니라 시작. 아직 쓰이지 않은 내 이야기의 첫 페이지라는 걸. 그 이야기 속엔 분명 또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가 도사리고 있겠지만 그 안에서도 한 줄의 행복을 찾으며 난 계속 써 내려갈 것이다. 내 모든 페이지가 다 할 때까지'라며 생각했다.</p> <p contents-hash="1aad076d4700dd3525977885017572ceb4a1fab6ef11cac9c06f6d48c5b4de8a" dmcf-pid="Pn7ntoKGpW"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32fbc5cdc1d25e4b91f0b5e8094dc184caf59965c2a9f868cff85b2f9df91350" dmcf-pid="QLzLFg9Hpy"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썬킴 "서태지, 나한테 밥 사야…할리우드 영화에 추천" ('이만갑') 06-29 다음 김종국 ‘결혼설’ 진짜였다… “62억 자가, 신혼집 맞아” (‘미우새’)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