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의 조코비치의 윔블던 전망 "이번엔 기회가 있을 것이다"며 자신감 작성일 06-30 74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30/0000011124_001_20250630055509415.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에서 우승 의욕을 보이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em></span><br><br></div>윔블던 출전을 앞둔 세계랭킹 6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내년에도 이 대회 출전에 대한 물음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br><br>올해 5월 38세를 맞은 조코비치는 어느 대회에서나 비슷한 질문을 받는다. 특히 그랜드슬램 대회장에서는 대회 전, 중, 후를 가리지 않고 은퇴설, 마지막 무대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다. 마치 기자들의 정해진 포맷처럼 보인다.<br><br>윔블던 개막 하루 전인 지난 28일(영국 현지시간)에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이 윔블던에서의 라스트 댄스가 되느냐"는 질문을 받은 조코비치는 "그건 모르겠다. 다음 슬램(US오픈)에 대해서도 모른다"며 즉답을 피했다.<br><br>그는 또 "앞으로 몇 년은 더 뛰고 싶다.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모티베이션을 유지한 채 최고의 레벨로 플레이를 계속한다면 좋겠다"며 현역 속행의 의지를 보여주면서도, "단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목표다"라고 말하였다.<br><br>한편, 이번 윔블던에 대해서는 상당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윔블던에서의 과거 성적이나 테니스 감각, 플레이 스타일적으로 아마 윔블던이 가장 (타이틀 획득의) 기회가 있을 것이다."<br><br>"지금 컨디션도 좋고 훈련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 당연히 연습과 경기는 다르지만 좋은 대회로 만들어 보고 싶다."<br><br>잔디코트에서는 조코비치가 야닉 시너(이탈리아)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같은 젊은 우승후보들 보다 실전 경험이 많은 것은 장점이다. <br><br>남녀 통틀어 사상 최다 기록인 그랜드슬램 25번째 우승을 위한 조코비치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10살연하 아내 첫 공개→시험관 결과 들으러 병원행 06-30 다음 [단독] 정은채 “’정년이’, K콘텐츠 발전 지렛대 같은 작품…끊임없는 도전 필요” [2025 K포럼]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