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우리 부부 위험했다"… ♥추성훈 '몰래 집 공개’에 솔직 고백 ('내생활')

작성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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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7329df1c9622fd68a53dad1eb70ba9668e265d6782be2d11488a0d8e3fbcaf" dmcf-pid="yMqYIfZw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063222534onqo.png" data-org-width="650" dmcf-mid="P6PpHJzT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063222534onq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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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3ada9f453ab1b3a54e7016f4f13df9458ebd1fd6f9867ca1589cb23843e6f65" dmcf-pid="Wi25vQ3Iki"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이 자신 몰래 집을 공개한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솔직한 속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759b1204300e9ba4df8ed76a0f7807e6de7cfd027ac60b8e45f713072765001" dmcf-pid="YnV1Tx0CjJ" dmcf-ptype="general">29일 전파를 탄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야노 시호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p>
          <p contents-hash="1b7c7d9644b7ca7aac149d4383c97d2483b8e21b2d8281df80c253b0aee1c1cd" dmcf-pid="GLftyMphcd"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추성훈이 너튜브에서 공개한 난장판 집 영상의 폭발적인 반응을 언급하며 무려 1,000만 조회수를 넘겼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처음에는 너튜브 없애라고 하셨다고?”라고 물었고, 야노 시호는 “화났어 울었어 잤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fcdfeb2b6c799eff04b0e59329eb63fc19f6ce6f15cb35bf5fdf5e05acf38ac" dmcf-pid="Ho4FWRUloe"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반응에 대해 “흘러가는 거기 때문에 신경 안 써도 된다 이렇게 말했다. 모든 분이 봐주고 호응을 해줬기 때문에 다행히 잘 풀려서 이렇게 된 거지만 만약 안 보셨으면 저희 부부가 어떻게 됐을지”라며 생각만 해도 무섭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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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063223902drcl.png" data-org-width="530" dmcf-mid="Qc83YeuS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063223902drc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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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d58b47689d38093389d6ce0698709c7f174df0b13b2822a2535802ec5838635" dmcf-pid="Za60Gd7vcM"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조회수가 저조했으면 그냥 드러운 집”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야노 시호는 “부끄러워. 진짜 부끄러워”라며 얼굴을 감쌌다.</p>
          <p contents-hash="4417b57e7b3188eaddb28c6475f9b0cc33e633a064da09dadde199d8f2fd7669" dmcf-pid="5NPpHJzTcx" dmcf-ptype="general">추성훈이 얼마나 바쁘냐는 질문에 야노 시호는 “제가 5월에 만났는데 다음에 만나는 건 8월이 될 것 같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3달을 떨어져있는 거네요? 부럽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1jQUXiqygQ"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7a23fb130e90e26d2e0bb3d6e9f570bb0ebb06c626b5b258e0daba70f069ae8b" dmcf-pid="tAxuZnBWgP"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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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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