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유한 틱톡 구매자 찾았다··· 2주 내 공개" 작성일 06-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kKFa2XIE"> <div contents-hash="9c5d5eefd00cfe56fb30286a516f80ec0ea426175a2edb167543f887092e99eb" dmcf-pid="u2E93NVZmk"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틱톡 구매자를 찾았다며 2주 안에 인수 희망자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1기 당시 시작된 ‘틱톡 강제 매각’이 돌고 돌아 트럼프 손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ff13963279645c073baaf1845234a6e52fce7b56b001f50ae171d1ce5b9f5a" dmcf-pid="7S9lkzva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eouleconomy/20250630074540952fcap.jpg" data-org-width="640" dmcf-mid="pcIPqwxp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eouleconomy/20250630074540952fc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4266dcf6b8093daaf34be8efce675589b892767caba9fc029b60d0c1e87dd4" dmcf-pid="zv2SEqTNsA" dmcf-ptype="general">29일(현지 시간) 트럼프는 폭스 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매우 부유한 틱톡 구매자를 찾았다”며 “아마 중국 승인이 필요하겠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승인할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14bd87511fbbc44ca31e9f65d46d1e3d128c779bc39ff97159ad75b3be9e11" dmcf-pid="qTVvDByjOj" dmcf-ptype="general">틱톡은 숏폼 중심 소셜미디어(SNS)로 중국 바이트댄스가 개발·운영한다. 트럼프는 1기 집권 당시 틱톡이 미국 국민의 개인정보를 중국으로 유출시켜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틱톡 미국 사업과 자산을 중국 외 기업에 강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관련 정책은 조 바이든 전임 대통령 시절에도 초당적 지지를 받았고, 결국 ‘틱톡 금지법’으로 불리는 법안이 2024년 미 의회에서 통과돼 틱톡은 올 1월 19일까지 미국 내 운영을 중단해야 했다.</p> <p contents-hash="74b347fb5c4af40a3584a202c87c068c14433f6cf84b9864219598af9e377997" dmcf-pid="ByfTwbWAmN" dmcf-ptype="general">그러나 트럼프 재취임 후 상황이 바뀌었다. 트럼프는 2기 선거운동 과정에서 틱톡을 적극 활용하며 친화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취임 직후 틱톡 매각 시한을 75일 연장해줬고, 이 기한이 차도록 매각이 이뤄지지 않자 4월 초 다시 한 번 75일 유예 기간을 줬다. 이어 두번째 연장에도 매각이 성사되지 않자 이달 중순 마감일을 9월 17일까지로 연기했다. 나아가 트럼프 자신이 ‘인수 희망자’를 찾아주고 있는 것이다.</p> <div contents-hash="0c61b6e6d2963b084fe827c2e6d68db82e29d2b73818f71b17b7710f6bdadc8e" dmcf-pid="bW4yrKYcma" dmcf-ptype="general"> <p>트럼프는 틱톡을 대 중국 관세 협상의 ‘카드’로 활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로이터는 “올 봄 틱톡 미국 사업을 미국 투자자들이 대부분 소유한 회사로 분사시키는 거래가 진행됐으나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고관세를 발표한 후 중국측에서 승인을 거부했다”고 되짚었다.</p> 실리콘밸리=윤민혁 특파원 beherenow@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4년만의 TV 드라마, 자신 있었다…실제 난 미지 같은 딸”(미지의 서울)[DA:인터뷰①] 06-30 다음 원어스, 신곡 ‘X’로 컴백···경계 허문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