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최성욱 지난밤 응급실行…링거 맞으며 병상에

작성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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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 김지혜가 게재한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ydaily/20250630090744554jwhz.jpg" data-org-width="640" dmcf-mid="QjpP9Odz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ydaily/20250630090744554jwh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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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 김지혜가 게재한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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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9733a289bf273281ac1d73cdf055884483be2ec0d73394ee25fac2ce68d19ca" dmcf-pid="WEKiQyNfv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38)가 최성욱(38)이 지난밤 응급실을 찾았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7532ed01e4d2d160b15ccc7f3f16af495c526e6d83707b2a05b8de171781b58" dmcf-pid="YD9nxWj4yA"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밤서방 어제 아파서 응급실. 아프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119 구급대 차량을 찍은 사진을 게재, 늦은 밤 최성욱이 응급실을 찾았음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5ed8fef7096f3ff9bd2dd536c094263a8fc33b57cb3f290afd64866414105fc9" dmcf-pid="Gw2LMYA8Wj" dmcf-ptype="general">이어 "눈물이 한 바가지"라며 병원 침대에 누운 최성욱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성욱은 마스크와 캡모자, 안경을 착용한 채 링거를 맞고 있다.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는 최성욱에게서 고단함이 느껴진다. </p>
          <p contents-hash="0191d9747cd8e72e791d883a9026a9e25f721ffff1e0517ae7d493f015de3548" dmcf-pid="Hc7MfhnbS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김지혜는 "밤서방은 하루 종일 배가 아프다고 하다가 결국 저녁에 응급실행. 평일에 소화기내과를 가야 확실하지만 위염 같아요. 배가 계속 꼬이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아프지 말자. 지금은 약 먹고 쉬고 있어요!"라며 최성욱의 상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d820235bb46a77a9f472d08678e6883ee298c0f0f3fe0415b56731b582d7c9d" dmcf-pid="XkzR4lLKla"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현재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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