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다시 찾은 롤링홀 “가수 되기 전 꿈의 무대” 작성일 06-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PIh81m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c5013aef69fede2a9e20fceaa57d572b752c700e75e65884a9730e023252b" dmcf-pid="WNQCl6ts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JTBC/20250630090551572lnti.jpg" data-org-width="560" dmcf-mid="xDj1Fa2X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JTBC/20250630090551572lnt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58d53a30afcd23653dca8ff361d4934200b90d77ffbbb688a6315bd40649ef9" dmcf-pid="YjxhSPFOwC" dmcf-ptype="general"> 빅스 켄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br> <br> 켄은 지난 29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 '시나브로'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의 타이틀이자 지난해 발매한 곡 '시나브로(Gradually)'로 오프닝을 연 켄은 '너에게', 'LOVE DAY', 'Bye My Only Universe' 등 발매곡들을 열창하며 팬들에게 생생한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br> <br> 켄만의 록 스타일로 재해석된 다채로운 커버 무대도 이어졌다. 가호의 '시작', 유다빈밴드의 '좋지 아니한가, 유우리의 '베텔기우스', 건즈 앤 로지스의 'Sweet Child O'Mine'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br> <br> 특히 데뷔 전 롤링홀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던 켄은 완성형 아티스트로 성장해 다시 롤링홀에 금의환향했다.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전석 스탠딩 공연을 펼친 켄은 마치 페스티벌을 보는 듯한 밴드 사운드 기반의 세트리스트에 맞춰 자신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br> <br> 공연을 마친 켄은 "가수가 되기 전 꿈의 무대였던 롤링홀에서 공연하게 되어 감격스럽고 그 어느 때보다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늘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함께 좋은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PBA 기대주’ 박정현, 김경자에 패배하며 PPQ라운드서 고배 06-30 다음 '보통의 가족' 美 매체 선정 2025 최고의 영화…韓 영화 중 유일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