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1위 후보"… 유스피어, 눈도장 제대로 작성일 06-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앨범 '스피드 존' 활동 마쳐<br>음반차트·음악방송 호성적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1joUhLTA"> <p contents-hash="9eac033a0bc8d845635d6346f988d8a8164b7f68eb2baef4bed49c4391fe4c60" dmcf-pid="zVtAguloT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완성형 신인’ 유스피어(USPEER)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팀 정체성을 각인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90077caf7918b14cba8e794f16f095548b9a9a7b9529fb1ea828cbdfa32620" dmcf-pid="qfFca7Sg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스피어(사진=W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Edaily/20250630105621782ixvp.jpg" data-org-width="670" dmcf-mid="uKbCm45r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Edaily/20250630105621782ix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스피어(사진=W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e53c165f208c4cc998d7130e5504e51da77751c6f5aaeb6178da1ccf939e69" dmcf-pid="B43kNzvala" dmcf-ptype="general"> 유스피어(여원·소이·시안·서유·다온·채나·로아)는 지난 4일 첫 싱글앨범 ‘스피드 존’(SPEED ZONE)을 발매하며 본격 가요계 질주를 알렸다. </div> <p contents-hash="fe0f65fc4d7e5dc79a1d831fe489b3921c59e7cc5fcc18ca83dd8872cd3da0a5" dmcf-pid="b80EjqTNvg" dmcf-ptype="general">첫 싱글앨범 ‘스피드 존’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유스피어의 모습을 주체적인 메시지, 긍정적인 에너지로 녹여낸 앨범이다. </p> <p contents-hash="5524160f5d7ee8c7d718ab069eee8a1fc3b89485b31cfcabca2cf27fd566b9e2" dmcf-pid="KKZan0IiSo" dmcf-ptype="general">특히 유스피어는 데뷔 동시 음반 및 음악방송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두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유스피어는 ‘스피드 존’ 발매 첫 주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 각각 4위와 6위에 등극했다. 이중 유스피어는 한터차트 톱5 내 유일한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스피어는 또한 SBS funE ‘더쇼’ 1위 후보,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챔피언송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e3e2b26f32d4fdae1361f28f5137accbba76e74604bcce3aba6ae371aae341d2" dmcf-pid="995NLpCnlL"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줌’(ZOOM) 퍼포먼스 역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빠르게 질주하는 비트에 맞춰 유스피어는 다이내믹한 군무에 더해진 완벽한 라이브로 올해 데뷔한 그룹 중 단연 눈에 띄는 기세를 자랑하며 ‘5세대 MVP’로 등극했다. 파워풀한 보컬과 자신감 넘치는 래핑으로 곡을 가득 채우며 높은 중독성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7a52018c9e350ade0155a520d2a69b9d1348b79ba38e3145892688e7d68e7005" dmcf-pid="221joUhLvn" dmcf-ptype="general">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유스피어는 내달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서머’ 라인업에 합류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998ee96362927766bb73b43fe54a790cbd189c9e754fd392ed29e87a448be53c" dmcf-pid="VVtAguloli" dmcf-ptype="general">첫 싱글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스피어는 “데뷔 활동인 만큼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져 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팬 여러분 덕분에 유스피어라는 이름을 대중분들에게 알리며 뜻깊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저희의 음악과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매 무대 벅참과 설렘이 끊이지 않았고, 무대 하나하나 소중하고 행복했다. 다음 활동 때는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앞으로도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고, 성장하는 USPEER가 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21ea65b010b0a102f500b15f75505f4bb0c5a8b8b1edaaaa2f674115035bda7" dmcf-pid="ffFca7SgSJ"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가 바로 미래" NCT DREAM, 타이틀곡 'BTTF'로 드러낼 자신감 06-30 다음 배그나, 이별 발라드 ‘가지 말라고’ 30일 발매… “감성 자극”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