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잔소리 vs 고창석 울분…바다 위 팽팽한 긴장감 작성일 06-3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푹 쉬면 다행이야' 30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YRoUhL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7914285e1939ee7d96afb167dd3205cbb0e15f0d87ebda4cc91b65fb58891c" dmcf-pid="VZGegulo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1/20250630115542935zozv.jpg" data-org-width="1024" dmcf-mid="9NO2QHkP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1/20250630115542935zo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2e7c2267e3ae2062340cc61ad68dcc62f92c1785c2de3b91ceab71abcf24ac" dmcf-pid="f5Hda7Sgu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과 고창석 사이 뜻밖의 기류가 감지된다.</p> <p contents-hash="789cfa2a2fdb51d84de0239f104d87e8f4bc2f0223e53763bc52722983dbb9e7" dmcf-pid="41XJNzvazn"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54회에서는 '안CEO' 안정환이 그동안 팬심을 밝혀 온 배우 고창석과 만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한다. 장혁, 김남일, 셰프 정호영이 일꾼으로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김기방, 윤서령이 이를 지켜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503f4d07854c9a780c4022232c5863fbbf196fb34bd145bf7d6efafeb00858c" dmcf-pid="8tZijqTN7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이순신 장군의 최애 생선을 잡으러 간다"며 일꾼들을 바다로 이끈다. 안정환 역시 "내가 먹어본 생선 중에서 최고"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서울에서 수소문해서 찾아봤는데 이 생선을 파는 곳이 딱 한 군데뿐이었다"고 하는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생선임을 강조한다.</p> <p contents-hash="0d19db5ff7028cba931d97e2b9cc5855fd7d938363fb851bb59b3b7c67b5fcb0" dmcf-pid="6F5nAByjUJ" dmcf-ptype="general">조업 현장에서는 만능 일꾼 고창석이 선장님 포스를 풍기며 모두를 리드한다. 안정환은 그런 고창석을 '최애 일꾼'으로 지목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지난 출연 당시에도 뛰어난 어복으로 활약했던 만큼, 고창석이 이번에도 만선의 기운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967fc5d2f876835e864f759ebd852218427632c6a8e2079e22847efdaa62e320" dmcf-pid="P31LcbWAFd" dmcf-ptype="general">이어진 해루질 현장에서는 안정환과 고창석의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내내 고창석을 칭찬하던 안정환이 돌연 잔소리를 퍼붓는가 하면, 고창석도 바다 위에서 울분을 토하는 등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68fa34d8e4d8c799802a582d9183336187590cebbcb852fa9e34c8d8b036d20" dmcf-pid="Q0tokKYcze" dmcf-ptype="general">'푹 쉬면 다행이야'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dfae96a8f2af41c9fb63f9b48d1667f11c4dea21b2623f216072b0d1ea32465" dmcf-pid="x2brlMphuR"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딸' 조정석 "놀랍겠지만 윤경호·조여정과 80년생 동갑" [N현장] 06-30 다음 ‘오징어게임3’ 이병헌 “너무 잔인한 연기, 기분 안좋아”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