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vs진해성vs황영웅, ‘더 트롯쇼’ 1위 맞대결…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작성일 06-3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QCs81m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2b9722b2df031691649e1e04beec296fffa38266f3e10f18375bb70cead2d6" dmcf-pid="yWY6fTaVj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트롯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SEOUL/20250630121234019hccf.jpg" data-org-width="700" dmcf-mid="Q4VwkKYc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SEOUL/20250630121234019hc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 트롯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64d2d4566dcd935e0378c8be26be8335e738a9bbad7573341c41ca669d432f" dmcf-pid="WYGP4yNfA5"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김용빈이 데뷔 첫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a212cd7ffde54c4526851e36bc42b7733cc97cdfb17df96219f7aa233a2e067" dmcf-pid="YGHQ8Wj4kZ" dmcf-ptype="general">30일 SBS Life에서 생방송되는 ‘더 트롯쇼’에서는 김용빈의 ‘금수저’, 진해성의 ‘사랑새’(feat. 엄지), 황영웅의 ‘뜨개옷’이 1위 후보로 맞붙는다. 이날 김용빈이 최종 1위를 차지할 경우, 그는 3주 연속 1위 달성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p> <p contents-hash="9d98b813dd29844e95d371767e1a685d430e81ab0f324babdd0bbefe6e3fd3d0" dmcf-pid="GHXx6YA8gX" dmcf-ptype="general">‘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은 동일 곡으로 3주 연속 1위를 달성한 가수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영예로, 최근 트롯계에서 가장 높은 인기와 팬덤 화력을 입증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김용빈은 이미 지난 2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cc4638758d2aac36fd686895075a1fa5885552d55eba7a7c0cf967c7a48ca6be" dmcf-pid="HXZMPGc6jH"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금수저’를 통해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절절한 감정선을 뽐내며 무대마다 높은 완성도를 선보여왔다. 탄탄한 팬덤과 꾸준한 무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이번 명예의 전당 도전은 그간 쌓아온 내공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2b5812f9c654b264dfb8cffeb4318cd870ed74ee424dedf7af15b2813f60f11" dmcf-pid="XZ5RQHkPN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빈 외에도 김수찬, 김중연, 김지현, 남승민, 류언주, 박지후, 빈예서, 손빈아, 송민준, 숙행, 오유진, 윤태화, 조정민, 지원이, 천록담, 최재명, 추혁진, 춘길, 한봄 등 트롯 스타들의 무대가 이어진다.</p> <p contents-hash="d12c315e8096cfc70995171be7839a99a7ff14f664fc13d6b564fe3adf2708db" dmcf-pid="Z51exXEQoY" dmcf-ptype="general">‘더 트롯쇼’ 차트는 음원 점수, 소셜 미디어 지표, 방송 점수, 사전·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1위를 결정한다. 특히 실시간 투표는 생방송 중 오후 8시 5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p> <p contents-hash="aa20ed044c867d406724cc1fd75682daa9ded24dd8c307ff2e5f33442f94c34c" dmcf-pid="51tdMZDxkW" dmcf-ptype="general">김용빈이 데뷔 이래 첫 명예의 전당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써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1tFJR5wMAy"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의 서울' 임철수 “휠체어 연기, 시선까지 고민…타이 매듭도 교정” 06-30 다음 ‘미지의 서울’ 임철수 “휠체어 연기, 시선 처리 신경” [인터뷰②]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