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필감성 감독 “최유리, 힘들어도 항상 웃으면서 다가와” 작성일 06-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cqkKYcO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0e39b733e7f0cd2314b76749cded11b4d4cd546d38bd6897ce76067e7c41d8" dmcf-pid="KakBE9Gk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유리. 서형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122633001atck.png" data-org-width="1100" dmcf-mid="Buo0gulo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122633001atc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유리. 서형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41dadac80b62aae94531fb7a5db85cb470b7c977cc4483e87a1fc16268754a" dmcf-pid="9NEbD2HEO4" dmcf-ptype="general"><br><br>‘좀비딸’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이 극 중 ‘좀비딸’ 수아의 최유리를 극찬했다.<br><br>30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좀비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그리고 필감성 감독이 참석했다.<br><br>이날 필감성 감독은 “가장 먼저 합류한 배우가 최유리 배우”라면서 “좀비 모션을 구현하고 케이팝 댄스를 잘 춰야하는 등 미리부터 학업과 병행해서 숙제를 해야 했다”라고 운을 똈다.<br><br>이어 “그럼에도 (최유리는) 한번도 불평하거나 힘들어하는 기색없이 너무 재밌다고 했다. 현장에서도 특수 분장이 굉장히 힘든 작업이다. 어떤 렌즈들은 시야도 잘 안 보인다. 그런데도 항상 웃으면서 예쁜 모습으로 스태프들에게 다가왔다”라며 “그래서 존경한다고 하기까지 했다. 대단한 배우이고 어른이다”라고 전했다.<br><br>올여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뛰어든 ‘딸바보’ 아빠의 사투를 그린다.<br><br>조정석·이정은·조여정·윤경호·최유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코미디와 드라마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케미로 관객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br><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딸’ 이정은 “‘기생충’ 사모님 조여정, 이번엔 내가 집주인” 06-30 다음 장애를 넘어 통합스포츠로 하나된 550명…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