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임철수 “母 ‘복면가왕’ 팬…박해수 형과 여행 예능 찍고파” 작성일 06-3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9gZa2X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9fe91a5aad2a1afc4fe382c047d8ecbe3d1becb50a04eb629562705ab6982b" dmcf-pid="XtVN1jf5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냉철한 변호사 이충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임철수.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Chosun/20250630122453195klq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4AFc8t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Chosun/20250630122453195kl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냉철한 변호사 이충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임철수.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4ed8a67be7c8f656a063c90e3824f6226cc023c8f15a50ee2c837bfc3fd0dd" dmcf-pid="ZhFPCQ3Iw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임철수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욕심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50096b2d178a9280cc5e288715ffc876b9dcb71e0ec20d4af0b17ff20d34cf5" dmcf-pid="5l3Qhx0COg" dmcf-ptype="general">임철수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 하이그라운드) 종영 인터뷰에 응했다. </p> <p contents-hash="c12bc57b5641016dcc88e23939c22389084362b8ff57da3eaa80a673373ca4bb" dmcf-pid="1S0xlMphIo" dmcf-ptype="general">작품에서 임철수는 사건의 승소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는 변호사 이충구 역을 맡아 열연했다.</p> <p contents-hash="f651178db7baa0635f1538c87d78718ed69a8a5746a710c316e0d3e35b1bef80" dmcf-pid="tvpMSRUlmL" dmcf-ptype="general">깊은 연기로 호평받은 그는 예능 출연 욕심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예능은 또 다른 세계"라며 "캠핑이나 자연 속에서 배우들과 진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21241d53bcfe5ea6a4f032d4c68adb9b298745e9672bacb060d79c2b3d8a3c" dmcf-pid="FTURveuSrn"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트래블러'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정말 즐겨 봤다. 힐링이 되더라. 그런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면 동료 배우들과 함께 꼭 나가고 싶다. 박해수 형과 친한데, 함께 여행 가서 연기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17a4c1f76a6208786a08bb447f6e65fb6c3a7d06d943b7dbd596b2e2db279a4" dmcf-pid="3yueTd7vIi" dmcf-ptype="general">바람과 달리 그의 모친이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은 MBC '복면가왕'이라고. 임철수는 "어머니가 복면가왕 진짜 좋아하신다"며 웃음지었다. 그는 "제 노래 실력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은데 어머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는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9e432fe39b93f3a206aaa00d33a18a11fd79b9ae97b6680fda524062c96c321" dmcf-pid="0W7dyJzTEJ" dmcf-ptype="general">한편 '미지의 서울'은 지난 29일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9%, 최고 10.3%, 전국 가구 평균 8.4%, 최고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겜3' 황동혁 감독 "성기훈 살리려 했는데…엔딩 바꾼 이유는"[인터뷰]① 06-30 다음 ‘좀비딸’ 이정은 “‘기생충’ 사모님 조여정, 이번엔 내가 집주인”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