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손보승vs50대 최성국, 전격 육아 배틀 "확실히 달라"(사랑꾼) 작성일 06-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bxCQ3Igc"> <p contents-hash="07fe744efcc07ebde96aba9e5220ada7f4d9c6c1ee2e02e3ca9fcf1df75a03aa" dmcf-pid="3CKMhx0CgA" dmcf-ptype="general">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50대 '늦깎이 아빠' 최성국과 20대 '이경실 아들' 손보승 사이에 육아 배틀(?)이 시작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8eb6e11d65b07e698f64e889fb7c0e7009fcf4b86baca23bc62e44c974fc5" dmcf-pid="0h9RlMph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MBC/20250630132002892kjyf.jpg" data-org-width="1000" dmcf-mid="yfQAO6tsA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MBC/20250630132002892kj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5c45c7bda0b93f6565a31ab0dcbaca4785aaeca60c81e7c6312c33d38c09e1" dmcf-pid="pl2eSRUlNN" dmcf-ptype="general">30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 '20대 아빠' 손보승은 아들 이훈이를 어깨에 당당히 메고 목말을 태워 놀이방을 돌아다닌다. 그 광경을 본 '50대 아빠' 최성국의 아들 시윤이는 부러운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손보승은 몸을 놀이 기구로 삼아 이훈이를 이리저리 휘둘렀고, '맨몸 놀이 기구'에 이훈이는 깔깔댔다. 이에 김지민은 "안 돼...저런 거 보여주지 마"라면서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687a87a9b2d1994acd0dd691e3824596c2df74c241814861e4c6717ce0b89738" dmcf-pid="USVdveuSNa" dmcf-ptype="general">20대의 '무한 체력'에 최성국은 "진짜 잘 놀아준다...내가 해주는 최고의 놀이는 이거다"라며 아이를 공중으로 여러 번 던져 안았다. 이에 손보승도 질세라 아이를 던져 안기 시작했다. 하지만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높이에 VCR을 지켜보던 최성국은 폭소했고, "조금 미안하다"고 속내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c45cb1cdef8fdda85b5c38a51f62158140e8e5917fd2dac7ef0a1528c314d2e1" dmcf-pid="uvfJTd7vag" dmcf-ptype="general">최성국X손보승X황보라X김승현 2세들이 총집합한, '조선의 사랑둥이' 정기모임에서 시작된 아빠들의 육아 배틀(?)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6월 30일(월)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6b3e1171ae469682931a62f6ae3188c412a6da0c40520f379975ab012b8ed31d" dmcf-pid="7T4iyJzTgo"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 TV조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7월 21일 4집 쇼케이스 개최... 온라인 스트리밍 병행 06-30 다음 ‘청담국제고등학교2’ 감독·작가 직접 전한 A to Z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