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젤, ‘분노의 질주11’ 제작 조건 밝혀... “폴 워커 보고 싶어” 작성일 06-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psyJzT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619195dbe86658247c7f3a80f066b90244b0b713c137b2dd602a413c045cd9" dmcf-pid="fCUOWiqy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빈 디젤, ‘분노의 질주11’ 제작 조건 밝혀... “폴 워커 재결합 원해”(제공: 유니버설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bntnews/20250630131803936gvae.jpg" data-org-width="647" dmcf-mid="2AtDlMph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bntnews/20250630131803936gv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빈 디젤, ‘분노의 질주11’ 제작 조건 밝혀... “폴 워커 재결합 원해”(제공: 유니버설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88f6affa53abac0525824491058f378bccdd046cebee6a5d1c0acde325b924" dmcf-pid="4TBSZa2Xhe" dmcf-ptype="general"> <br>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촬영을 앞둔 ‘분노의 질주 11’에 대해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f5d74879ffc27e4a9b1e3650b2990e90d90f63b8e7691f4e2038b7e17bd37016" dmcf-pid="8ybv5NVZCR" dmcf-ptype="general">빈 디젤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퓨얼 페스트’에 참석,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d1ac9bcabc52e8277c19c21d3479e526602ef5ed3be60da4031388aba096154" dmcf-pid="6WKT1jf5SM" dmcf-ptype="general">이날 빈 디젤은 ‘분노의 질주’ 속편을 언제 볼 수 있냐는 물음에 "제작사 측이 먼저 내게 ‘2027년 4월에 ‘분노의 질주’ 피날레를 개봉하면 안되냐’라고 물었고, 난 세 개의 조건만 충족되면 그러자고 했다. 우선 영화를 시리즈의 고향인 로스앤젤레스로 돌려보내자 했다. 또 1편에서처럼 스트리트 레이싱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강조했고, 마지막으론 돔(빈 디젤)과 브라이언 오코너(폴 워커)의 재결합을 보고 싶다 했다. 아마 여러분들은 완성된 영화를 오는 2027년 4월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p> <p contents-hash="bcabfe297c12164ca7ea1f59b6ebb7f4ea8a2558d874730cdb053a074080b27c" dmcf-pid="PY9ytA41vx" dmcf-ptype="general">다만 어떤 방식으로 폴 워커와 재회할 지는 밝히지 않았다.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교통사고로 작고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에선 그의 친동생인 케일럽과 코디가 대역을 맡고 CG로 폴 워커의 얼굴을 합성해 엔딩신을 완성했던 바 있다. 이에 다수의 팬들은 영화 측이 피날레를 위해 다시 한번 CG의 힘을 빌릴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163c062c8c621bbbeee8ca98486bd487be5ac6e5dbd8e4d31c58e1278e755dc" dmcf-pid="QG2WFc8tTQ" dmcf-ptype="general">한편 ‘분노의 질주 11’은 2001년 시작된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작품이 될 전망이다. 당초 2025년 4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작가 조합 파업 등 여파로 연기됐다.</p> <p contents-hash="90a6a095f07ece810fa653fd83e60daca9476520e7249154cdf38a50bf7744fd" dmcf-pid="xHVY3k6FSP"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푸리아, UFC 10번째 두 체급 챔피언...올리베이라 1라운드 KO로 역사 기록 06-30 다음 이시영, 남편 정상훈 직장 잠입 수사..충격적 광경에 입이 떡(살롱 드 홈즈)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