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폭로 당한 유재석 “교문 앞에서 양복 입더니…” 작성일 06-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PNa7Sg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25c3cf06eff96c02ba7623110d1c19e83482c4b37fd08f9c3cd40075f6e3d9" dmcf-pid="3j2iJFsd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틈만나면. 사진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SEOUL/20250630142701085tcza.png" data-org-width="700" dmcf-mid="tEVni3OJ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SEOUL/20250630142701085tcz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틈만나면. 사진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6baf0ffdeef4de6197337b668c1b4e27b11985472a4ee2734c966e43e0e725" dmcf-pid="0AVni3OJj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를 파묘당한다.</p> <p contents-hash="f20d9ecf0776aa300734426f920c0186cb2836ef80a458c026bd8246b964682c" dmcf-pid="pcfLn0Iikd" dmcf-ptype="general">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수유리를 찾는다.</p> <p contents-hash="d1edf44b53582d17bbc0974327620d06bebb51a47eb9b320cb52a000016fa2eb" dmcf-pid="Uk4oLpCng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가운데 김대명이 MC석을 향한 야망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대명이가 전에는 MC로 왔는데 이번엔 게스트”라며 강렬했던 스페셜 MC 김대명의 활약을 떠올린다. 당시 김대명은 사상 최초로 틈 장소 사전답사까지 나서 성실성을 인정받은 것.</p> <p contents-hash="64e06208427d2b7d634efd9dc9094f8f04b0e3d052fa4ff11b10a499c03c6df4" dmcf-pid="uE8goUhLkR" dmcf-ptype="general">이에 장현성은 “대명이가 야망이 있네. ‘자리만 나 봐라’인데?”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김대명은 “어제 쉬면서 기를 모으고 왔다”라며 ‘틈만 나면,’ 촬영을 위해 컨디션 관리를 했다고 밝힌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을 향해 “연석아 항상 긴장해“, ”열심히 살아야 돼“라고 선전포고해 웃음을 안긴다.</p> <p contents-hash="bf483cb262aa6aacf5994c043481ee4533264eb97ce6a0b2a5d0175f7f67e957" dmcf-pid="7D6aguloA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서울예대 89학번 장현성이 대학 동문인 91학번 유재석의 새내기 시절 목격담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장현성은 “유재석이 교문 앞에 있는 걸 봤었는데, 자기들끼리 양복을 입고, 머리에 기름을 엄청 발랐더라”라며 당시 유재석의 모습을 100% 재현한다.</p> <p contents-hash="e113ebc1c5177fb798bf6d623402573d180de5ff9d5691e919c28a4c4f6d3559" dmcf-pid="zwPNa7Sgkx"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한 마디로 꼴 보기 싫다는 거 아니야. (꼬)꼬무 형 너무하네”라며 당황한다. 이에 김대명은 “약간 날라리 같은 모습이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b9a7b3f76bc32545819ea1eaf6bec1d9fe8cc3640305dc689f12dcda6497585a" dmcf-pid="qrQjNzvagQ" dmcf-ptype="general">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웨이투서울X빌보드코리아 패션 전시', 화려한 리스닝 파티로 본격 시작 06-30 다음 라인야후 "AI 기업으로 진화⋯업무 생산성 2배 향상 목표"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