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슈퍼스타들 뜬다…'2025 KMIF' YB·베복·폴킴·루시·하츠투하츠 출격 작성일 06-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ezdtme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3caea0d4dc8d9015a59ddb65b00b8dd0262004237bac0ba17585e8c77aca0" dmcf-pid="8ddqJFsd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daily/20250630142411667xvly.jpg" data-org-width="620" dmcf-mid="Vkc2gulo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daily/20250630142411667xv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f200248c93aa9b701488bb17a344e59f812d175e48a4079725491a7ce7774d" dmcf-pid="6JJBi3OJG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여수가 'K-문화강국' 중심 수도로 우뚝 선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ecf3ded19bf11c33917a3aa673044238f761dccdbcaea50172b0b2419b0bf85e" dmcf-pid="PFFI3k6F1h" dmcf-ptype="general">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여수 엑스포장 및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은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부터 K-푸드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K-컬처가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다.</p> <p contents-hash="6cfe78d8b7f3f9c1a1d3f1848dd0891a9c520721d0d3be81c4ff491aaac9c117" dmcf-pid="Q33C0EP3tC" dmcf-ptype="general">이번 축제는 각기 다른 음악 장르를 요일별로 테마화해 구성됐다. 특히 페스티벌 첫 주말인 7월 26일 토요일, 27일 일요일과 마지막 주말인 8월 2일 토요일은 여러 대형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공연의 화려한 시작과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d1b43cb3ac659e955ca5bdfd98f5ba9aa576a08113a2c6afbefb8f9890728e9" dmcf-pid="x00hpDQ01I" dmcf-ptype="general">먼저 선후배 아이돌들이 K-팝으로 여수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국민그룹' god의 보컬라인 손호영 김태우의 유닛 호우(HoooW)와 베이비복스, 엑소 첸, 하성운, 백호, 빅스 켄이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을 이끈다.</p> <p contents-hash="9c6c797c0bd7ab3b8150fcc0472d706435cee0d16f8e654f805b13332a9f2d12" dmcf-pid="yNN4jqTNZO" dmcf-ptype="general">또한 그룹 피프티 피프티, 하츠투하츠, 뉴비트,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출격해 신구 조화를 이룰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591375d825a0259193c4867eac277eb32e6abd71ee39058c74e1ce548c28b7d" dmcf-pid="Wjj8AByjYs" dmcf-ptype="general">'보컬 강자'들도 여수를 찾는다.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와 이무진, 폴킴, 카더가든, 황가람, 박창근, 범진, 적재 등은 특유의 감성을 앞세워 여수를 낭만으로 가득 채운다.</p> <p contents-hash="dd24a6d16ecda356642c4fc51e92cabcffab58870a77913e665fbd5324346e21" dmcf-pid="YAA6cbWAGm" dmcf-ptype="general">여기에 다채로운 장르가 여수밤바다를 물들인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는 고품격 라이브 무대로 명불허전 시너지를 증명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멤버 고우림이 전역하면서 오랜만에 완전체로 관객과 재회하는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p> <p contents-hash="c4bbd9d42fc80b9ab4943696c264fdc74647a16cba80b765c10ef98c75135768" dmcf-pid="GccPkKYcGr" dmcf-ptype="general">'입'으로 만드는 리듬의 향연도 펼쳐진다. 한국인 최초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 타이틀을 가진 윙이 소속된 팀 비트펠라하우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67a3eeb11fd204a1d3129586eb9ab4e345190cbb5237786b5908eab357a23448" dmcf-pid="HkkQE9GkXw" dmcf-ptype="general">밴드 라인업은 록과 인디를 넘나들며 밴드 음악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 YB를 비롯해, '페스티벌 강자' 십센치(10CM), 루시, 드래곤포니가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90736b811f571bb3670ae27106e194e7de4351bcfa55d5b6f33ba3458df09d9a" dmcf-pid="XEExD2HEZD" dmcf-ptype="general">또한 'MZ세대가 사랑하는 밴드' 소란, 몽니 등이 감성을 전하고, '실력파 밴드' 밴드 아프리카와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펜타곤 출신 정우석 밴드가 출격해 라인업을 완성한다.</p> <p contents-hash="fab7399ed01083b1632958e13bdce0ba0ad1b503870a2df7a07e801eb10ec110" dmcf-pid="ZDDMwVXDXE"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서브 무대에서는 역대급 이색 공연이 다수 펼쳐질 예정이다. 브라질 음악을 선보이는 라틴 음악 그룹인 라퍼커션을 비롯해 여수의 로맨틱함과 열정을 담은 라틴 페스타 등도 준비돼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041ff7de0d86c9a0590f8a6b21445d640230069dd766e080b0a904318dc4a" dmcf-pid="5wwRrfZw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daily/20250630142412991ntzr.jpg" data-org-width="620" dmcf-mid="fGFI3k6F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daily/20250630142412991nt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a1e05aeb738044af3c9c9aa3b8265606c923451116bd0615adf2ea605b3fb9" dmcf-pid="1rrem45rGc" dmcf-ptype="general"><br>'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의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25f7fabde5b37c3b714e4da5ab99a35cc540584f75b0e241b44a388e76d0fdf" dmcf-pid="tmmds81m1A" dmcf-ptype="general">여수의 여름을 달굴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여수의 밤바다를 빛낼 축제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나 여수는 한려해상,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두 국립공원을 포함한 지역이라 관객들은 페스티벌을 즐기면서 여수의 아름다운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caab5832c541b94365f6c6d38152e4b76dd9178d51d230e17101fc88f326cd2" dmcf-pid="FllgSRUl1j" dmcf-ptype="general">푸른 바다와 석양이 어우러진 여수에서 8일간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침체된 여수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K-콘텐츠의 힘을 바탕으로 여수가 'K-문화강국' 선봉에 서는 동시에 전 세계에 전라남도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36a952a9a99b8ffeaabac2aa8ebb1e954af36aa225a8572346c14d62b0d3160b" dmcf-pid="3SSaveuS5N"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티켓 구매자에게는 현장에서 여수 '녹테마레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입장권이 무료로 증정된다. 티켓 예매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s://k-mif.co.kr/)를 참조하면 된다.</p> <p contents-hash="82c6feac927c58fa0052433263d44916f0746e9f758b744f29b419ca87aab3b2" dmcf-pid="0vvNTd7v5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MIF' 조직위원회]</p> <p contents-hash="d2f13a04326b08f8f095f713442bb30c45c0b3d0f5f955c027d71df1df985e9a" dmcf-pid="pTTjyJzTt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본 “어머니 암투병에 공백기 길어져...라디오로 복귀 생각은 없었다” [MK★현장] 06-30 다음 "이본, 리빙 레전드…당연히 먼저 연락해" 윤성현 PD 밝힌 섭외 이유 (라라랜드)[엑's 현장]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