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예 '휘나', 400:1 경쟁률 뚫고 주인공 되다 작성일 06-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yhgrMU0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10faaa1ae5aee00fc2be0185461bfabae0b4af6e04a24a96394075ca245c9" dmcf-pid="FavILDQ0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10asia/20250630150452439jutf.jpg" data-org-width="620" dmcf-mid="1bGvjOdz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10asia/20250630150452439jut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af6f85f53d74fc87f7b3bfd49bf18609df957c11636306ac0d0a82ffec3474" dmcf-pid="3NTCowxppX" dmcf-ptype="general"><br>베이스캠프스튜디오 소속의 신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휘나(Hwina)가 ‘4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뮤즈온 2025(MUSE ON 2025)' 최종 아티스트로 선정됐다.<br><br>뮤즈온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뮤지션 육성 프로젝트다. 뛰어난 음악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신인 뮤지션을 선발해 음원·앨범 제작, 공연, 홍보·마케팅 등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br><br>뮤즈온은 그간 설(SURL), 너드커넥션, 소수빈, 아월(OurR), 김뜻돌 등 유망 실력파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뮤즈온은 이번 2025년 시즌에서 휘나를 새롭게 발탁해 또 한 번의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br><br>휘나는 팝을 기반으로 R&B, 신스팝, 신스웨이브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앞서 RBW의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더 비기닝 프로젝트’ 최종 아티스트로도 선정되는 등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음악성을 선보이고 있다. 휘나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아왔다.<br><br>소속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 공개될 휘나의 새 앨범을 시작으로 뮤즈온과 함께 다수의 라이브 공연, 방송 출연, 해외 진출 등 활발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텐아시아 뉴스룸 <span>news@tenasia.co.kr </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제명 과기 2차관 "GPU 확충…국산 NPU 개발 적극 지원" 06-30 다음 김숙, 송은이 쪽잠 자는 사진 푼다‥도슨트 데뷔(비밀보장)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