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영애…KBS, 주말극 힘준다 작성일 06-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anFbWA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981630bfb4b780dbffe27317c294f87792d45c9c8fa1ac08e1579d252f251" dmcf-pid="12NL3KYc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동석(왼쪽), 이영애·김영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54427479gbsj.jpg" data-org-width="600" dmcf-mid="ZRSI8iqy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54427479gb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동석(왼쪽), 이영애·김영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2852c299b2f7eac85a06b18d34dcbcc9f1e728d98618912d87ea569fd1d866" dmcf-pid="tVjo09Gkv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KBS가 주말극에 힘을 준다.</p> <p contents-hash="1f3d8b4a954b3bf9c251ab3e3c879d85ec40472c7956b01e185597b9916de7dd" dmcf-pid="FfAgp2HEyX" dmcf-ptype="general">30일 KBS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 2TV '트웰브'는 23일 오후 9시20분부터 매주 토·일요일 방송한다. 수목극이 시청률 0~3%대로 부진하자 없애고, 기존 오후 8시 주말극에 이어 편성한다. 드라마존을 만들어 채널 몰입도를 높이고,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기 위한 시도다. </p> <p contents-hash="d498431b34013c52e75fa2c3fcc8373be217a1d0e03f3711e06820265a75446a" dmcf-pid="34caUVXDSH" dmcf-ptype="general">트웰브는 12천사들이 인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마동석은 수장 '태산', 박형식은 악의 세력 '오귀'를 맡는다. '원승'(서인국) '마록'(성동일) '미르'(이주빈) 등 12지신 캐릭터가 등장한다. 총 8부작이다. LG유플러스 제작사 스튜디오 X+U가 제작했으며, 디즈니+로도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95b30ef3a945f3d8df3d4e6ada2b636fecc65802bc51bcb3ac54722da9c13a" dmcf-pid="08kNufZwlG" dmcf-ptype="general">이영애 주연 '은수 좋은 날'은 9월 첫 선을 보인다. 평범한 학부모 '은수'(이영애)와 비밀스러운 선생 '이경'(김영광)의 동업 이야기다. 은수와 이경은 마약 가방 하나로 엮이고, 베테랑 형사 '태구'(박용우)가 이들을 쫓는다.</p> <p contents-hash="4ca211f2c3ae4b3c4a1b899b049996af2e82a65e59f93581b0eadcd85e4b6ac6" dmcf-pid="pLSI8iqySY" dmcf-ptype="general">KBS는 "기존 주말극을 애청하는 가족 단위 시청층뿐 아니라 황금시간대 2049 코어 타깃층까지 공략한다"며 "마동석과 이영애를 통해 드라마 왕국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UovC6nBWC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년차 배우 박보영, '미지의 서울'로 증명한 끝없는 성장 [인터뷰] 06-30 다음 EXID 하니, 매니저도 없이 오은영 찾았다 "용기 있게 자신의 이야기 전해"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