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유재석 옆자리 노린다…“유연석 항상 긴장해야”‘(틈만 나면’) 작성일 06-3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Wwkhnba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b41a4be1a23041a474ab2a21cdfd4e41dcc41eb38a119128325bd9b6b4c7bd" dmcf-pid="U4tlIGc6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예능 ‘틈만 나면,’.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SEOUL/20250630161633833wxzf.jpg" data-org-width="647" dmcf-mid="0tEdMa2X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SEOUL/20250630161633833wx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예능 ‘틈만 나면,’.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eaf552bdd9eee22cc24cd634947a5656c46d176396f389bb2acd32b9276d04" dmcf-pid="u8FSCHkPo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김대명이 SBS ‘틈만 나면,’ MC 자리를 노린다.</p> <p contents-hash="905c939ba1255be01f674fd799fad00cb851ac12657c7bc978bceac460023cef" dmcf-pid="763vhXEQjq" dmcf-ptype="general">7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 28회에서는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수유리를 찾아가, 일생일대 행운의 순간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3d2de7623e0c15daf6d1b82d31156a138b14c2ed94872ec5a24fe0505eea93e5" dmcf-pid="zP0TlZDxAz"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김대명이 MC석을 향한 야망을 드러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유재석은 “대명이가 전에는 MC로 왔는데 이번엔 게스트”라며 강렬했던 스페셜 MC 김대명의 활약을 떠올린다.</p> <p contents-hash="90ec8c7fcbe0c6bf0c4011d8436807a7ff5adf180e17506ba9b6bd825acd03a0" dmcf-pid="qQpyS5wMa7" dmcf-ptype="general">당시 김대명은 사상 최초로 틈 장소 사전답사까지 나서 성실성을 인정받은 것. 이에 장현성은 “대명이가 야망이 있네. ‘자리만 나 봐라’인데?”라며 방아쇠를 당기자, 김대명이 그간 숨겨왔던 야망을 서서히 드러낸다고. 김대명은 “어제 쉬면서 기를 모으고 왔다”라고 ‘틈만 나면,’ 촬영을 위해 컨디션 관리를 했다고 밝히더니, “연석아 항상 긴장해”, “열심히 살아야 돼”라며 잔소리를 해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p> <p contents-hash="8cc1172572e4f6acbb679f0d735954458731d8260ba2b1bee41339644fcb5e1c" dmcf-pid="BxUWv1rRg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서울예대 89학번 장현성이 대학 동문인 91학번 유재석의 새내기 시절 목격담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53e88ed56e85c3f0a73733fe89d48136471719da91463515e331847c1f2bc44e" dmcf-pid="bMuYTtmekU" dmcf-ptype="general">장현성은 “유재석이 교문 앞에 있는 걸 봤었는데, 자기들끼리 양복을 입고, 머리에 기름을 엄청 발랐더라”라고 생생한 묘사를 곁들여 ‘수유리’ 시절 유재석의 모습을 100% 재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재석은 “한 마디로 꼴 보기 싫다는 거 아니야. 꼬무 형 너무하네”라며 항의에 나서고, 김대명은 “약간 날라리 같은 모습이죠?”라고 화룡점정을 찍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p> <p contents-hash="d665829387de721f9923c7709e0dc07447d879c1896349d46826f2bc8b70f023" dmcf-pid="KR7GyFsdap" dmcf-ptype="general">‘틈만 나면,’은 오는 7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야구’ 이종범 감독 합류 “욕 먹겠지만... 좋은 취지” 06-30 다음 “AI가 첨단 반도체 공정 수요 키운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