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소통 빛났다…규빈, 팬들과 '빌보드 온 유' 공연 성료

작성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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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a167e16be283cef32c0697765b561c5c60136becc2f4af7773ecd95d83d95c" dmcf-pid="Zbelowxp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Chosun/20250630163627509bbgw.jpg" data-org-width="700" dmcf-mid="yc3dz81m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Chosun/20250630163627509bbg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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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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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c750e4e906bec351714f4647eab946e32b4f064699d7437a44ecc350d4fadc4" dmcf-pid="5KdSgrMUI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글로벌 K-POP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 규빈이 빌보드 코리아에서 진행한 'Billboard on YOU - K-Stage'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p>
          <p contents-hash="d8cd73e6268fd1f1b48241168da84c94b898f7e13c08beb109bb580d87c9a571" dmcf-pid="19JvamRuDv" dmcf-ptype="general">라이브웍스컴퍼니 소속 규빈은 지난 26일 서울시 성동구에서 진행된 이번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에서 음악적 깊이와 진솔한 매력을 현장의 팬들에게 오롯이 전달하며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85ab7dfff9dc62c30a4b8f9ca78db327f2f5807ebbc384253f5f9d0008a6fda" dmcf-pid="t2iTNse7mS" dmcf-ptype="general">'Billboard on YOU - K-Stage'는 빌보드 코리아가 재능 있는 뮤지션을 조명하고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규빈은 풀 밴드와 함께 총 여섯 곡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대체 불가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p>
          <p contents-hash="015af5e6055355a7c69e691e531c6e16042c9edf15c5f95ffb8ff773daf06ae1" dmcf-pid="FVnyjOdzwl" dmcf-ptype="general">특히 첫 번째 미니앨범 'Flowering'의 타이틀곡 'LIKE U 100' 편곡 버전은 일렉 기타의 강렬한 사운드가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고,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빛났던 'Really Like You', 테일러 스위프트 메들리(Taylor Medely) 속 규빈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p>
          <p contents-hash="44df72740d8ed5d54583465b97763019d53e1d64b0a1e23a3b6a8ca05326e13b" dmcf-pid="3U6mejf5wh" dmcf-ptype="general">또한 이어서 규빈은 'Evergreen', 'Special', 'Satellite'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각 곡의 분위기에 맞춰 풀 밴드와 완벽히 호흡하며 진심 어린 감정을 전달하는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18ff5c8d426cde7bca58bfe726be10fdd584fe16a79933dc1c224bdb1a026" dmcf-pid="0uPsdA41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Chosun/20250630163627862bjdg.jpg" data-org-width="800" dmcf-mid="WL1MUVXD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Chosun/20250630163627862bj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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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8d17f768d8eda6026e280c05516ecb2f363de09113b12100889249fb8c0f8c3" dmcf-pid="p7QOJc8tOI" dmcf-ptype="general"> 라이브 공연의 열기가 채 가시기 전 이어진 토크에서 규빈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규빈은 평소에는 팬들과 할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로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췄고 팬들 또한 열띤 호응과 질문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p>
          <p contents-hash="e5f8321ea331f0f89c1e915fdffca46108a1857f8f57ec651f935e036b900fe0" dmcf-pid="UzxIik6FOO"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공연, 토크를 마친 규빈은 현장을 방문한 참석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규빈은 토크 이후에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따뜻한 팬 서비스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8b4ff856588f6a27fc9d9b604aac1c5c9ecf0b9aeb5ce09d264c19168579459" dmcf-pid="uqMCnEP3ss" dmcf-ptype="general">빌보드 코리아 'Billboard on YOU - K-Stage' 무대를 성료한 규빈은 오는 7월 13일 대만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f527c3d9106c33e605e88cc243970f10b68f197bf6d421b26c6097a51c115e" dmcf-pid="7BRhLDQ0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Chosun/20250630163628082gsct.jpg" data-org-width="800" dmcf-mid="Ywv9HUhL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Chosun/20250630163628082gs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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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9612820f7c983fdf3e466749b76ffb950daa23395085d610469034f0ede98fb" dmcf-pid="zbelowxprr" dmcf-ptype="general"><br>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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