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어린 호수 박윤호 "마음속에 오래 오래 남을 작품" 작성일 06-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3aejf5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7c85347130b6069389bc5398d78baf0f439fcc7c784f17a36148212278cbfa" dmcf-pid="9IXJ6nBW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윤호.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tvnews/20250630164143837ktyy.jpg" data-org-width="900" dmcf-mid="BLYRfd7v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tvnews/20250630164143837kt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윤호.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2f5efa26c64c5a76f3b652e637e9a2ace6cfa7b405b9793ec18ba98e3d76eb" dmcf-pid="2CZiPLbY5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윤호가 드라마 ‘미지의 서울’ 종영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eebf73fb09e44d17214d20f8ef4ba97570b65a1b3ac00c91eabae181039263c" dmcf-pid="Vh5nQoKGH0" dmcf-ptype="general">박윤호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미지, 미래의 고교 동창이자 목숨을 잃을 뻔한 교통사고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d7a15cec904167f5517e629ebfa5d6f00a54710a1f2847860fa78a0ec2953a8a" dmcf-pid="fl1Lxg9H53" dmcf-ptype="general">박윤호는 중학생 시절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신체적 결함을 얻게 된 호수의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또한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감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1e1065efdec810ac8c3804cb064c0a248c0b091f790ff46394d07abcc68d458d" dmcf-pid="4StoMa2XtF" dmcf-ptype="general">종영을 맞아 박윤호는 “매주 주말 ‘미지의 서울’ 방송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며 지냈다. 벌써 끝이라는 게 아쉽지만, 촬영과 방송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기에 마음속에 오래오래 남을 작품이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3bbe7ea9dbd23b6ced053c8c8fa14be40d28d3e8b5510ca50d85f1d231f764b" dmcf-pid="8vFgRNVZXt" dmcf-ptype="general">이어 “아름다운 장소에서 예쁜 순간들을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촬영 내내 참 행복했다”라며 “많은 도움을 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b7466a991ccb1a6ff6239ff7bcee3a96adabe44e7ff499ca2c4b1c0d0c4f09c" dmcf-pid="6T3aejf5Y1" dmcf-ptype="general">박윤호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로 데뷔,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에서 빌런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거침없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공개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Py0NdA4155"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기 현숙 "♥영식과 만남 응원 감사…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전문] 06-30 다음 유영재, 단독 팬미팅 전 회차 매진 기록... 뜨거운 인기 실감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