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3' 감독 "케이트 블란쳇 쉽게 출연 승낙, 아이들이 팬이라더라"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6-3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AOamRu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5bf2be794f9a1b995470eb5acb3353bfaa87c26ba587f1825433cbe116d27" dmcf-pid="pecINse7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 게임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daily/20250630170612245giwo.jpg" data-org-width="620" dmcf-mid="3kmTDSo9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daily/20250630170612245gi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징어 게임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e752b82622c5e705a00fdf6b85c68879a1c87e6275191799ef4d942768ec65" dmcf-pid="UdkCjOdzY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3의 황동혁 감독이 미국 배우 케이트 블란쳇 출연 비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ad1b23b29068b536d8a0a4bb74e326226282022c0891709b9f97dbd0656fa99" dmcf-pid="uJEhAIJqHu"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에서 마지막 회 엔딩에서 미국 ‘딱지녀’로 등장한 케이트 블란쳇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4d1c67b443298b46f5602631af43edde8cdce5561387a2e6d82e0bcf2f3240a" dmcf-pid="7iDlcCiBYU" dmcf-ptype="general">이날 황동혁 감독은 엔딩에서 미국 ‘딱지녀’로 등장한 케이트 블란쳇에 대해 “한국에서는 딱지남이지 않나. 미국에서는 여자 캐릭터가 하는 게 더 재밌을 거라고 생각해서 여성 캐릭터로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b31086eb0a85a021403e490fc74ad5401753631dfb653574ac256423295d0b42" dmcf-pid="zCZuGpCnHp" dmcf-ptype="general">이어 “잠깐 나와도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 누굴까 떠올렸을 때 케이트 블란쳇이 생각났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연기로는 지구 제일의 연기를 하시는 분이라 부탁을 드렸는데 쉽게 하시겠다고 했다. 아이들이 ‘오징어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시더라. 아이들에게는 나올 때까지 꼭 비밀로 해달라고 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4706f70e3fb998abd42d7f006424104848722968657164781ae09316b3fe72e" dmcf-pid="qh57HUhL10"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완결 편이다. </p> <p contents-hash="48815093087860d4e2bcabf91ca013f65a27ca4c03ad8792984701745d69d028" dmcf-pid="Bl1zXulot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p> <p contents-hash="5d0c10b0d558d54f9b5d4d1c9e96ea8d44add2135f828f4e124f7240f0c4902b" dmcf-pid="bStqZ7SgZ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오징어 게임3</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KvFB5zvaG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N] 전유진·박서진·박현빈의 회식 대결 06-30 다음 '최강야구' 감독직 수락 이종범 "욕 먹을 수 있다는 거 잘 알고 있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