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전유진·박서진·박현빈의 회식 대결

작성일 06-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일톱텐쇼 (1일 오후 9시 50분)</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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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dbc9247733c7138603a1f985a049fbdb9bceaac1ba53908a2458767b525fa1" dmcf-pid="uq6KtByj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k/20250630170607843urdm.jpg" data-org-width="900" dmcf-mid="pXge9Mph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k/20250630170607843urd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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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26f483ab8d557895d77fa993b752eafaa7d1e20197d2113019dd4865be4f7b1" dmcf-pid="7BP9FbWAa0" dmcf-ptype="general">더위로 지친 여름철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기력을 불어넣어줄 '내 귀에 보양식' 특집이 펼쳐진다. 전유진, 박서진, 박현빈이 각각 팀장을 맡는다. 패배 팀은 전체 회식비를 내야 한다. 전유진을 비롯한 '현역가왕1' 멤버들의 '이열 팀'과 박서진을 필두로 하는 '현역가왕2' 멤버들의 '치열 팀', 트로트 가수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 입성한 한류 스타 박현빈이 이끄는 '정열 팀'이 불꽃 튀는 삼파전을 벌인다. 박현빈은 여름에 제격인 히트곡 '앗! 뜨거'를 불러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객석을 가득 채운다. 전유진은 "성인이 되면 디바 같은 곡을 부르고 싶었다"면서 'One Night Only'를 선곡한다. 폭발적인 성량과 댄스 퍼포먼스로 관객들 흥을 돋우자 뜨거운 환호가 터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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