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뮤직 "BTS 정국 자택 무단침입자 경찰 조사 중" 작성일 06-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PFp2HE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5ad3a243d74a08acb903b247bbbddd5e8b787c8058cca47e5c2a9f3d7054d" dmcf-pid="8UQ3UVXD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단체.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71441541egyy.jpg" data-org-width="658" dmcf-mid="fxIJLDQ0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71441541eg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단체.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66722a204b0d19504055bdb5b0666f76d60a3f73ceab6173fc81fb1b50a477" dmcf-pid="6ux0ufZwCL"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아티스트 권익 침해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d191e2c95e0b30eeb5a7a6b0f3d83b35bc6961e68010cb58ef4edf50f42b715" dmcf-pid="P7Mp745rhn" dmcf-ptype="general">빅히트뮤직은 3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국내 커뮤니티, 음원 사이트, 해외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해 여러 커뮤니티 내에서 확인된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2f7f293761823f1d2cb6b4e52a54af186ea470b90783d2b7ce139d65a0206c" dmcf-pid="QzRUz81mTi" dmcf-ptype="general">이어 "2024년 3분기에 고소를 진행한 건에 대해선 벌금형이 확정되는 등 순차적으로 처벌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다른 고소 건들 역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4911e16d4276fb496218288a6bd71e849547576de35738615fd86dcc51fa6a3c" dmcf-pid="xItmIGc6hJ" dmcf-ptype="general">또한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당사는 침입자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 폐쇄회로(CC)TV 등을 기반으로 증거를 수집해 제출하는 등 합당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d4a95ad52f804976015e0618506fa5dc5627ce6936d541dfbe5229524f01ece" dmcf-pid="yVoKVeuShd" dmcf-ptype="general">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대해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적으로 경찰신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부수하여 접근근지 신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dbb6ea5d5742c7e1d9e0d63738fab3ad2d4b811a649289085c0fc80ed494b33" dmcf-pid="Wfg9fd7vTe"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근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팬 여러분 곁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악성 루머나 모욕적인 표현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사는 더욱 철저하게 대응 중"이라며 "악성 게시물과 IP(지식재산권) 침해 등 방탄소년단 권익 침해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적극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6c2380fa8daedea48440c0eb96b8f099ab367db300563f8b4ed46dbd9a739de" dmcf-pid="Y4a24JzThR" dmcf-ptype="general">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20분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서울 용산구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30대 중국인 여성을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p> <p contents-hash="0f19414e17d58befa2952d8379535a5ab721d008e0c856e9d32e3185bd9fcc19" dmcf-pid="G8NV8iqyvM" dmcf-ptype="general">이 여성은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p> <p contents-hash="6b43a86c7bb2d60f4d54446f459873fbbfde34dfba85eac6c9b6dd2ca6b53180" dmcf-pid="H6jf6nBWyx" dmcf-ptype="general">정국은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11일 만기 전역했다.</p> <p contents-hash="97bffdd2663f3bce466cbfa39b4aee730224a75bb973992aa35698eb81eaf566" dmcf-pid="XPA4PLbYW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방탄소년단 측, 정국 자택 침입 여성에 "형서처벌 원해, 경찰에 CCTV 제출"(전문) 06-30 다음 ‘예비신랑’ 이장우, 결혼 전 마지막 폭식 여행?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