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사랑·꿈 많은 시한부 배우 '완벽 변신' 작성일 06-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ThbQ3Im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3ee15195f7b8029cbebd3423eadea533565ecd01544305c57a166b3e6af2b9" dmcf-pid="ubylKx0C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여빈.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JTBC/20250630172740971rdfq.jpg" data-org-width="560" dmcf-mid="p5OPOYA8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JTBC/20250630172740971rd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여빈.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c5a91e50bfa3cfd68e5df28a26156f03de1adfe3d5adaade545a2edabfa63b" dmcf-pid="7KWS9MphmZ" dmcf-ptype="general"> 배우 전여빈이 SBS 금토극 '우리영화'를 통해 시한부 배우의 절실한 꿈과 사랑을 그려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br> <br>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남궁민(이제하)과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전여빈(이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6회를 끝으로 후반부에 접어들며 앞으로 더욱 깊어질 멜로를 예고했다. <br> <br> 극 중 전여빈은 시한부 배우 이다음 역을 연기한다.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치고 힘들 법도 하지만, 꿈을 향한 열정과 진심으로 매일을 꿋꿋이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환하게 물들이는 햇살 같은 인물이다. <br> <br> 이다음의 희로애락을 생동감 있게 구현해 내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다음의 당차고 씩씩한 면모들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표현해 낸 덕분이다. 오랫동안 꿈꿨던 주연의 기회, 남궁민과 서서히 시작된 사랑 등 잊고 있던 감정을 다시금 느끼는 시한부 배우의 모습을 섬세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br> <br> 앞서 지난 6회에서는 영화 '하얀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여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제하(남궁민 분)를 향한 마음 역시 자라나고 있어 사랑을 주저하지 않으려는 용기도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랑과 꿈을 이뤄가는 전여빈의 변화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우리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SBS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거전→미지의 서울까지 3연타석 성공…임철수 "흥행 부적 소문 났으면" ('미지의 서울') [인터뷰 ③] 06-30 다음 [현장] '한국피지컬AI협회' 출범 선언…"산업·정책 연결고리 될 것"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