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자택 침입자 수사 中…"형사 처벌 위해, 적극 협조" 작성일 06-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Np6nBW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a88d9484e97c9761551a6698d864427785b8a3b3347b0b943db4703ce89e8f" dmcf-pid="2jjUPLbY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dispatch/20250630174125011lxro.jpg" data-org-width="700" dmcf-mid="KijUPLbY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dispatch/20250630174125011lx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c6b4c1f073ac9566a89910193afbce90ce44d598fe380630415686f86dd8d5" dmcf-pid="VAAuQoKGYw" dmcf-ptype="general">[Dispatch=구민지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자택에 침입한 중국인이 수사를 받고 있다. 소속사는 형사 처벌을 위해 적극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310aa544abb6d9c088ede8d36fb97b39829934b173e9bdbe9e2d16da1c1a68" dmcf-pid="fcc7xg9HYD"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은 30일 방탄소년단 관련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모욕 등에 대한 법적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최근 논란된 정국의 스토킹 관련 소식도 알렸다.</p> <p contents-hash="a71396de55a331b0ed28f54210a0300fc032ad52e9f0d60f3de75a2cc43da082" dmcf-pid="4kkzMa2XGE" dmcf-ptype="general">정국은 지난 11일 전역 당일, 주거 침입 미수 피해를 입었다. 중국 여성 A씨(30대)가 현관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르고 침입을 시도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p> <p contents-hash="475664d8629b0307fdf01bfe4a3a20644cd8e3488033da5bfe017ea972f005f6" dmcf-pid="8HHJrTaVXk"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CCTV 등을 기반으로 증거를 수집해 제출하는 등 합당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be15b85d1c7aca86bf2f1566b525d3436fe66348e75012acca1ac0a98ce36f" dmcf-pid="6XXimyNfXc" dmcf-ptype="general">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는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적으로 신고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접근금지 신청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5447a076a847dc48461d762d435ad7521fcf2b42cec1e33b2b094385c5d7bfdf" dmcf-pid="PZZnsWj4XA" dmcf-ptype="general">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BTS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선처 없이 대응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멤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57b58bd1b6faa796e9ef3076fb4d585c434774002f55c5f216671a657f84ced" dmcf-pid="Q55LOYA8Yj" dmcf-ptype="general">악플러도 조치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도 팬 제보, 커뮤니티, 음원 사이트, SNS 채널을 대상으로 증거를 수집했다.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6abe8cf59d20071d8e37b06658fc85caf872e1466b18bd2e523ac52e22908c" dmcf-pid="x11oIGc6YN" dmcf-ptype="general">사건 진행 상황도 공개했다. "지난해 3분기 고소 진행건도 벌금형이 확정되는 등 처벌 결과가 나오고 있다. 다른 건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f142cbe9ad9e21d18f1f63954c362bdd0dcf3fe9acba51b580df58b8fde2af" dmcf-pid="yLLtVeuSX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근거 없는 루머 유포, 인격 모독, 성희롱, 사생활 침해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e4a99c91db80608d47638a44779f9f85f07d56388e4261b47ff5aaa67a3a8371" dmcf-pid="WooFfd7v1g" dmcf-ptype="general"><사진=디스패치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파운드 양궁 심수인, 이벤트매치서 세계 2위 깁슨에 승리 06-30 다음 이경실, 절연했던 子 입대 후 시댁 들른 며느리에 "달갑지 않을 텐데.."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