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시청자 응원 부르는 그의 '꿈과 사랑' 작성일 06-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bUyFsd5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7f34dc68993682e2e0fdd13b3f618c3219d47c7819c5fcc6e7eab1c2272d1d" dmcf-pid="pvKuW3OJ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영화, 전여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daily/20250630180319428udre.jpg" data-org-width="658" dmcf-mid="3NuthXEQ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daily/20250630180319428ud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영화, 전여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1d5c0d810eb27baa433c671cc9183779ce9cfa5b922834a6b8e923a28f6b4c" dmcf-pid="UT97Y0IiZ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우리영화' 전여빈의 꿈과 사랑은 완성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131e00efaa1beb7dcfe8cb3bcfaa4caa6c8b071ee9f66f0e806842d9d69068fe" dmcf-pid="uy2zGpCntt"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연출 이정흠)는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6회를 끝으로 후반부에 접어들며 앞으로 더욱 깊어질 멜로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8458f36bd93d223cbed061ee902bf251d8c832b1673ffc84184f9ddbfe3da84" dmcf-pid="7WVqHUhLZ1" dmcf-ptype="general">극 중 전여빈은 시한부 배우 이다음 역을 연기하고 있다.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치고 힘들 법도 하지만, 꿈을 향한 열정과 진심으로 매일을 꿋꿋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환하게 물들이는 햇살 같은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b9c375f8aba0b2b7174f73dff8afa6242e380aeeb98d0ef737a5de65106b5286" dmcf-pid="zYfBXulot5" dmcf-ptype="general">이러한 이다음의 희로애락을 전여빈은 완벽히 구현해 내고 있다.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열연으로 매회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이다음의 당차고 씩씩한 면모들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44fd997684ee265b2d994ea99655977a48251bb0107191251afc4d738927d107" dmcf-pid="qvYljOdz1Z" dmcf-ptype="general">오랫동안 꿈꿔왔던 주연의 기회, 서서히 피어나는 사랑 등, 자신의 인생에 더는 없을 거라 생각했던 감정들이 하나둘 다시 솟구치기 시작한 이다음을 통해서는 전여빈의 섬세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5e8c0e42457ae9b4bb4d2de7d27c695f2b80b64f8382ec76942dde4b27f54306" dmcf-pid="BTGSAIJqYX" dmcf-ptype="general">눈빛으로, 호흡으로 이다음의 모든 면면을 가슴 벅차게 담아내며 울림을 선사했고, 다음을 생각하기보단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삶의 의지는 시청자들에게도 인생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줬다. </p> <p contents-hash="4ae8d59a67405bff4b348cf7f80d041a02ab657e20900a0449dcfb0f4c4107f5" dmcf-pid="byHvcCiBHH"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6회 간의 전개 속에서는 따라오는 운명을 따돌리고 '하얀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다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제하를 향한 마음 역시 자라나고 있어 사랑을 주저하지 않으려는 그의 용기가 많은 응원을 얻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p> <p contents-hash="5d658a59d063f6cb67f23c5ca89c94d69fdb94afbfaa71826c94ae95d4efdeee" dmcf-pid="KWXTkhnbG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p> <p contents-hash="0269222fda6242e1555aeff737a374fb51905df444872b20a1176b119c126e45" dmcf-pid="9YZyElLKY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우리영화</span> | <span>전여빈</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2G5WDSo95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원,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체육 분야 포함’ 법안 대표 발의” 06-30 다음 송가인, 가방에서 돈다발 등장…"언니가 5만원씩 용돈 줄게" [마데핫리뷰]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