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과 '리얼' 이혼 위기…"어떻게 됐을지 몰라 무서웠다" ('내생활') 작성일 06-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dmNx0C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85c2b566666815b0cea8cf6b5b3fae7d803b4d9a189fdccb4a7e52bfeaed16" dmcf-pid="FGJsjMph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report/20250630185133799nmrc.jpg" data-org-width="1000" dmcf-mid="1VYBFvg2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tvreport/20250630185133799nmr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0e1fb3b2c75a657df70c7ca41f1ce1d7e91e962818e3fe4f36bd897d686411" dmcf-pid="3HiOARUlWO"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해슬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있었던 불화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c84dddefa1a9da8cda93bb763b1c7ffc78d62a9dd3a4efb20dd8d46e113c835" dmcf-pid="0XnIceuShs"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야노 시호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0.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16b15f8742fee651bdaec0deab0b58377ad7453b7512bfbcfcfb4b4a96d2664" dmcf-pid="pZLCkd7vSm"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지난해 추성훈과 겪었던 갈등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추성훈은 자신의 영상 채널을 통해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위치한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리 정돈이 되어 있지 않은 집 내부가 공개되며 부부 사이의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0edf0071090656680ea4f0cd6fd3d599ead1b12a2512dc83c6b2296b182c31" dmcf-pid="U5ohEJzTvr"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해당 사건에 대해 "그 영상 덕분에 조회수가 잘 나와서 다행이다. 아니었으면 저희 부부가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dd3e49048d6c635f69d087fce23737a0594eb02097f7c0eec3ffa133ac15417" dmcf-pid="uVh0Gse7hw" dmcf-ptype="general">이를 본 장윤정은 "조회수 안 나왔으면 그냥 더러운 집 되는 거였다"라고 반응했고 야노 시호는 "진짜 부끄럽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258cf48194711d0b3adb79ccbb7c5e095e624e2bf709f3a10956c211d18ec24" dmcf-pid="7flpHOdzSD" dmcf-ptype="general">또 야노 시호는 현재 추성훈과 별거 상태인 사실도 전했다. 그는 "(남편이) 지금 중국에 있다. 5월에 봤고 다음 만남은 8월쯤을 예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71633c3fafc51c39ceebe68b13c8fd0c00fc49cff0cf6d628aa1efcf27f4a07" dmcf-pid="z4SUXIJqhE" dmcf-ptype="general">추성훈 역시 지난 2월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해당 사건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았다. 추성훈은 집 공개 이후 "(야노 시호와) 진짜 싸웠다. 장난 아니었다. 이제 채널 다 없애라고 하더라"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겠다는 게 내 마음인데 여자 입장에서는 다른 것 같다. 내 잘못(이다)"라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79a49d0c9826b124b93877e6d5c583077e405a6e68e5b328f45760fc7f3b3102" dmcf-pid="q8vuZCiBhk" dmcf-ptype="general">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f24ad6c86951778f7450e03766670ea8a5345b464e0b4e1c5aaa61edb7a3e4cf" dmcf-pid="B6T75hnbvc" dmcf-ptype="general">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징어게임' 시즌3에 등장하는 특별한 술..관심 [스타이슈] 06-30 다음 조이현, 추영우에 붙은 '험'한 귀신 막는다! '인간부적' 대작전(견우와 선녀)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