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측 "숙소 침입 스토킹 범죄 발생, 현행범 체포"[공식] 작성일 06-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byCjf5wp">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4RLBpWj4r0"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b71a4d6b062f008dec44250c9794e8a6b12f8679978be9b50e7341cafe488d" dmcf-pid="8eobUYA8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하이픈이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회 디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22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tarnews/20250630185842534rnpm.jpg" data-org-width="1200" dmcf-mid="VpRp5hnb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tarnews/20250630185842534rn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하이픈이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회 디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22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3c5f4c32ab14b3a5a56caecb8ecdc112f1b72337fb0060595ce5941ab01858" dmcf-pid="6dgKuGc6rF" dmcf-ptype="general"> 그룹 엔하이픈 소속사가 스토킹 범죄와 악플 등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da6f44cd672225d8fcc9a82ebf633e991bcbd9522eaa2511aff206a247a26a7c" dmcf-pid="PJa97HkPEt" dmcf-ptype="general">30일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수차례의 공지를 통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의 중단을 요청했으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그 수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티스트가 겪는 정신적·물리적 피해가 극심한 수준에 이르러,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대응을 강력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e643411b3a49ac4eb12cf0f122c0ae1ad5837fd3dd44989a1c0dcb9d272e24d" dmcf-pid="QiN2zXEQO1"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은 최근 엔하이픈의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해 아티스트의 모습을 불법 촬영하는 등 심각한 스토킹 행위가 발생했다며 "현장에서 즉각 주거침입죄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의 위반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의자들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현재 경찰 수사 중이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5dddb423533184e1387d0e945ac32fc4bcf7588170cc0b8b24c3619f9659cc5" dmcf-pid="xnjVqZDxE5" dmcf-ptype="general">이어 "아티스트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거나 허위로 생성해 대가를 받고 판매하는 게시물 또한 다수 확인하여 대응 중"이라며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계정에 대해 중국 공안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53448c86718497c89ea41f0bcdc2b612ff79ac1d8a355e3b456003f8cfb9c9c" dmcf-pid="y5pIDiqyI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피의자의 국적과 관계없이 무관용, 무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의자의 형사처벌 이력은 강제 퇴거 및 입국금지 등 출입관리법상 처분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0484539dc4a668c079eb4323f417aa1421b96ba5a30cef0cb1fd37ddf485dc7" dmcf-pid="W1UCwnBWIX" dmcf-ptype="general">또한 엔하이픈 소속사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 인격권 침해 행위, 팬 이벤트 참여 관련 신분증 위조 또는 도용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YtuhrLbYwH"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딥페이크 제작자, '징역형'..국제 사법공조" 소속사 강경 응징 [전문] 06-30 다음 최종현(틴탑 창조), 전역 후 첫 국내 팬미팅 성료!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