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곽율, 순창오픈 소프트테니스 남자단식 우승 작성일 06-30 31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30/0000011127_001_20250630191510901.jpg" alt="" /><em class="img_desc">순창오픈 소프트테니스 남자단식 챔피언에 오른 문경공고의 곽율. 사진/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div><strong>윤형욱-김병국 남복 정상</strong><br><br>[김경무 기자] 문경공고의 곽율이 30일 전북 순창군 종합운동장 다목적실내돔구장에서 계속된 2025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대전동구청의 이무연을 게임스코어 4-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br><br>기대를 모았던 황정미(NH농협은행)는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야시다 리코(순창군청)한테 0-4로 완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만족했다.<br><br>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순창군청의 윤형욱-김병국이 순천시청의 강혜준-임민호와 접전 끝에 5-4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여자복식에서는 옥천군청의 이수지-고은지가 같은 팀의 이현정-이소연한테 기권승을 거두고 챔피언이 됐다.<br><br>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양일현(대전동구청)-하야시다 리코가 모성하(음성군청)-나지현(사하구청)을 5-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30/0000011127_002_20250630191510952.jpg" alt="" /></span><br><사진>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양일현(오른쪽)과 하야시다 리코/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30/0000011127_003_20250630191510977.jpg" alt="" /></span><br><사진> 남자복식 챔피언에 오른 순창군청의 윤형욱(오른쪽)과 김병국. 사진/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20달러 신메뉴가 뭐길래?" 베티박의 냉철한 식당 경영법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06-30 다음 "아일릿 딥페이크 제작자, '징역형'..국제 사법공조" 소속사 강경 응징 [전문]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