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고코로 리에, 한국 팬들과 특별한 생일 맞이 앙코르 콘서트···‘Sing A Soul’ 성공적 마무리 작성일 06-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NHTDQ0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9021965a9d620c51bd93abb94d1fea428f3af599f15bc622a4f64824a6b1c9" dmcf-pid="X6jXywxp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191540312rcax.jpg" data-org-width="1000" dmcf-mid="WrVlsg9H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191540312rc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f68cc6449e226ab2cb0d0bb963a8d2f33dcf2f81fcc71f5423d77c70f7c69e" dmcf-pid="ZPAZWrMUIj" dmcf-ptype="general"><br><br>‘트롯 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준우승자 우타고코로 리에가 국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br><br>우타고코로 리에는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 화이트홀에서 두 번째 한국 단독 콘서트 2025 Utagokoro Rie in Korea ‘Sing A Soul’(우타고코로 리에 인 코리아 ‘싱 어 소울’)을 개최했다.<br><br>이 공연은 MBN ‘한일가왕전’, ‘한일 톱텐쇼’ 등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우타고코로 리에가 지난 2월 열었던 첫 한국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이다. 그동안 ‘한일가왕전’, ‘한일 톱텐쇼’ 등의 출연과 첫 단독 콘서트에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br><br>우타고코로 리에의 생일 전날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공연을 관람한 팬들뿐만 아니라 우타고코로 리에 본인에게도 매우 특별한 추억을 안기며 그 의미를 더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8050192f29ba476f8a4451147366acd472e6a2fa746a4da14642b2e2204784" dmcf-pid="5Qc5YmRu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191541618ork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Y2hmoKG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191541618or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85dce84b7b9a1b58768e325299452bd8f7c955cac96eb5b202eb08aaeba036" dmcf-pid="1xk1Gse7Oa" dmcf-ptype="general"><br><br>이날 ‘200배의 꿈’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우타고코로 리에는 ‘황혼의 마이 러브 (たそがれマイ • ラブ)’, ‘연인이여(恋人よ)’, ‘제비꽃’, ‘Friend(프렌드)’, ‘이별’, ‘슬픈인연’, ‘보고싶다’, ‘유리색의 지구(瑠璃色の地球)’,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츠바사(つばさ / Tsubasa)’, ‘Mother’s Song(마더스 송)‘ 등 다채로운 매력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br><br>이어 ‘눈의 꽃’, ‘어릿광대의 소네트’ 등 팬들의 가장 듣고 싶어 했던 곡들은 물론, 우타고코로 리에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들까지 특별한 무대들이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br><br>여기에 지난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한 명과 무대를 꾸몄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의 무대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피아노에 사이토 아리아, 기타에 한나(hanna)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우타고코로 리에의 깊고 맑은 목소리에 힘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팬들의 감동을 배가시켰다.<br><br>또 생일을 맞이한 우타고코로 리에를 위한 생일 파티가 진행돼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기도 했다. 팬들은 ‘우리의 리에 생일 축하해요’라고 쓰인 슬로건을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직접 불러주는 깜짝 이벤트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6977807f4bc8e61a4a31cf6fa59e8145c27669aff9f62dcf6b5179f6aacc2" dmcf-pid="tpPmkd7v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191542886komg.jpg" data-org-width="1000" dmcf-mid="G1MIwnBW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191542886ko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e0572e6cea248234275beb95522a770c5e3514af62a61a903ed1dbb53b996d" dmcf-pid="FUQsEJzTEo" dmcf-ptype="general"><br><br>마지막으로 우타고코로 리에는 공연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따뜻한 박수와 성원으로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기뻤다. 서프라이즈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신 것도 감동받았다. 제 인생에 또 반짝반짝 빛나는 새로운 페이지가 생긴 것 같다. 또 건강하게 만나요”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br><br>생애 처음으로 판국 팬들과 생일을 함께하는 공연을 마친 우타고코로 리에는 일본에서 공개된 ‘HEARTS(하츠)’와 ‘SONGS(송즈)’ 두 장의 앨범 발매 기념 투어 공연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폭' 누명 벗은 조병규, '숨은 돈 찾기' 나선다 [공식] 06-30 다음 "20달러 신메뉴가 뭐길래?" 베티박의 냉철한 식당 경영법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