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170억’ 80평대 대저택 살면서 “집 크지 않아 갖고 싶은 걸 다 못 사”(김남주)

작성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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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dabe9399d1282ff6813a82ee82383008f6c92c32190cd6e9a6785ee8413b78" dmcf-pid="pyodd2HE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201041130wdci.jpg" data-org-width="530" dmcf-mid="3Wz00yNf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201041130wdc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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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636b07cc9c6ac08c088f350c45b485a90a389e15cbe39bf25c3b74cf9182ed2" dmcf-pid="UWgJJVXDob"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남주가 사지 못 한 책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a82a4b60371a63989e2757fac564a663c3091edbf8be29b6cfde97b35698ae4" dmcf-pid="uYaiifZwcB" dmcf-ptype="general">30일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 청담동 리빙 편집숍(텅장 주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47f6b720f7729cf9a48f003462d7d88ebc840c0c8b919262191b0c20eebd72c" dmcf-pid="7GNnn45rNq" dmcf-ptype="general">이날 김남주는 자신이 자주 찾는다는 청담동의 리빙 편집숍을 방문했다. 김남주는 소파, 테이블, 식탁 등을 둘러보며 자신의 취향이라고 감탄했다. 특히 김남주는 그린과 골드 컬러가 어우러진 모던한 책장을 보며 “예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b77c1948f7e39e6645f9a00779d9ef8ce99bb55074191039351f218c6c4720" dmcf-pid="zHjLL81mcz"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우리 집 거실에 있는 꼬마 책장은 (이거에 비해) 너무한 것 아니냐. 이런 걸 해야 하는데”라며 머쓱해했다. 김남주는 “집의 공간이 크지가 않아서 갖고 싶은 걸 다 갖다 놓을 수는 없다”라며 아쉬워했다.</p>
          <p contents-hash="8cc2430341542f5014aab668542a1c2841d4a962c5182136907cb4a13636f59e" dmcf-pid="qXAoo6tsN7" dmcf-ptype="general">한편 김남주, 김승우 부부는 2003년 삼성동 80평대 주택을 김남주 명의로 20억 원에 매입했다. 20여 년이 흐른 현재 이 집의 매매 가격은 약 160억~17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BZcggPFOku"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dee93ead4fe8fba2cbfe5af3e6a5c70af5d7e0de63e7ebb1f0ef33116470e126" dmcf-pid="b5kaaQ3IjU"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김남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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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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