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한 달에 홈쇼핑 100개…매출 50억 원” (‘짠한형’) 작성일 06-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KZzXEQ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c7750048ce5a1ca7850f025aba0bb2ba9b2dbfb0b0507f7e7fe655391554c" dmcf-pid="z395qZDx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tartoday/20250630201803638pnna.jpg" data-org-width="700" dmcf-mid="uda8n45r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tartoday/20250630201803638pn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aa7a9afbb892cd14d68430e3722fdaee0f0a1a7d7012933fda735dac8d5c5d" dmcf-pid="q021B5wMuJ"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염경환이 홈쇼핑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2d909de0bdc533e7f75e17bc66fe2a8506da63c15c1e839c83e68d658419c78" dmcf-pid="BCXmWrMU0d"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55ef73a142500eb77f99fcc7d4e09de9dabfa57fac379d223cafb4ff9f2c652" dmcf-pid="bhZsYmRuUe" dmcf-ptype="general">이날 염경환은 홈쇼핑 스케줄을 마치고 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염경환은 “홈쇼핑이 늘 생방송이니까 자주 이런 자리를 못 한다. 코디도 없고 매니저도 없고 혼자 다 하고 다녀야 하니까 집에서 TV 스포츠 하이라이트 보면서 혼자 한 병씩 마신다. 그렇게 잔다. 이렇게 사람 4명 이상 같이 마셔본 거는 거의 몇 년 만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5915aa44a7927ee3528bc8372816f97a09dd6dae28accc90c7826b340dc051" dmcf-pid="Kl5OGse7pR" dmcf-ptype="general">정호철은 “그러면 한 달에 홈쇼핑을 몇 개 정도 하냐”고 물었고 염경환은 “한 100개 한다”고 답했다. 이어 “하루에 한 3~4개 한다. 오늘도 3개 치고 온 거다. 남들은 넷플릭스 뭐 하고 왔다고 하는데 나는 프라이팬, 올리브 오일 팔고 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3428b7e589852d5ed084aebd99d82dc113e1159ce60977d5f2f7bfbe99b562" dmcf-pid="9S1IHOdz0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지상렬은 “나는 염경환이 아직도 힘든 줄 알았다”고 놀랐다. 이어 위스키들을 꺼내며 “염경환이 사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지상렬은 염경환의 홈쇼핑 총매출액이 50억 원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2vtCXIJqFx"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기용 식자재 창고 보관한 백종원? 허위 폭로한 前 MBC PD?..격해진 진실공방 [스타이슈] 06-30 다음 엑디즈 준한, 우생학 옹호 논란에 사과 "경솔한 발언 죄송"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