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 하려고”…이다해, 중국 회사 고문됐다 작성일 06-3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2HkPzva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e69c545c662e8a6d3c95fd789533963b689bc4779a62467ee1f3d69602cef" dmcf-pid="fVXEQqTN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1+1=이다해’ 채널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tartoday/20250630204513995drje.jpg" data-org-width="700" dmcf-mid="9xvg23OJ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tartoday/20250630204513995dr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1+1=이다해’ 채널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c91a69fd2d3fc3a3d501ea9a05f89da887f2de9daf071a02fed07f3a548d42" dmcf-pid="4Ciqywxp7e" dmcf-ptype="general"> 배우 이다해가 중국 내 단단한 입지를 기반으로 한 중국 회사의 고문까지 됐다. </div> <p contents-hash="b08512fa0054662082da71f3f7dcef9084bf67d6f251aa0683f76502c44a0d98" dmcf-pid="8hnBWrMUpR" dmcf-ptype="general">30일 이다해는 ‘1+1=이다해’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날 ‘배우 이다해, 중국 회사 고문이 되다’라는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는 중국 상해에 있는 한 회사의 고문직을 맡고 있다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ffa0ae7e2db45c98c3bc4ce06eebe9129a9c176d5dce4c5e30059a64b0b0bd88" dmcf-pid="6lLbYmRu7M" dmcf-ptype="general">이다해는 “회사가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 MCN도 맡고 있다. 한국 브랜드들을 중국에 영업하고 총판을 하는 회사”라고 소개한 뒤 “오늘은 상품 테스트 겸 셀렉 회의가 있다. 어떤 상품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건지 직원들과 회의도 해야 한다”고 바쁜 일과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352950a9ccceacf304352ececaa99fe3372c83a44246e7744745fd700019d1" dmcf-pid="PSoKGse70x"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연예인이다 보니 우리나라 제품을 알리며 홍보, 마케팅도 하고 있다. 국위선양을 하고 싶어서 한다고는 했는데 잘 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며 걱정을 토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9fd54fc770b51b792bdb61e3225a8822f3dd7d3d8ef06c6788645a3b3af8f" dmcf-pid="Qvg9HOdz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1+1=이다해’ 채널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tartoday/20250630204515280emlu.jpg" data-org-width="700" dmcf-mid="2ea2XIJq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tartoday/20250630204515280em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1+1=이다해’ 채널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bf6797d2d537b13930ae47f0892fbf3eeb6cf6bba8192a9ba20a94913b8650" dmcf-pid="xTa2XIJqFP" dmcf-ptype="general"> 실제로 이다해는 회사에 도착해 직원들과 회의를 진행, “직원들의 평균 나이가 24살 정도 된다. 다 MZ들”이라고 소개했고, 직원들은 “같이 일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사람이 너무 좋다”, “(이다해는) 완벽주의자다. 배울 부분이 너무 많다” 등 입을 모아 만족감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b53776674144a9719e37cb622c13d68ebdab25a9fef46eb3692e6ba8a3b64906" dmcf-pid="yQ3OJVXDU6" dmcf-ptype="general">회사 창고에는 생활용품, 영양제 등 다양한 상품이 가득했다. 이다해는 “여긴 대형마트 같다”면서도 “샘플들을 정리해야겠다. 깔끔하게 합시다”라며 직원들에게 주의를 주기도 했다. 이 외에도 20벌 가까이 되는 의상을 피팅 하는 등 쉴 새 없느 스케줄을 소화하는 그였다.</p> <p contents-hash="c22cc9352cb73b8387a4505be2b40bae5a83cef484500a1171bf1a4b3e197b90" dmcf-pid="Wx0IifZw78"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다. 외국인으로서 괜찮을까 두렵기도 했는데 다 되더라”라며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용기 내서 재밌게 살아보자”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bc0035b4722237860d4d4bf58634a1e2aa3470d7dd3e15bdcc8c84447d59998" dmcf-pid="YDQ3INVZ04" dmcf-ptype="general">이다해는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춘향 진에 입상한 후 2002년 MBC ‘순수청년 박종철’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아이리스2’ 등에 출연했다. 2016년 중국 드라마 ‘최고의 커플’에 출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bfd4814cc49af869e3686d5cd0b7cd7de77a0cb5a990508cbf605c00716ffa9" dmcf-pid="Gwx0Cjf50f" dmcf-ptype="general">이다해는 2023년 8년 열애 끝에 가수 세븐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그녀가 중국 라이브 방송 진행 당시, 30분만에 200억 매출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도 ‘생각하는 AI’ 내놓는다…“오픈소스도 공개” 06-30 다음 결혼 미룬 EXID 하니, 속마음 토로한다 “이게 아니었다”(오은영 스테이)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