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군대 간 子 없이 시댁 오는 며느리 대견..이젠 정말 내 가족” 작성일 06-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wj3TaVa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c6828685a76ecc423c201547b1a8aec32a4058a31ca28a6a29bf33037a88f" dmcf-pid="tSrA0yNf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203815024neve.jpg" data-org-width="608" dmcf-mid="5vaJGse7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poctan/20250630203815024nev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da5700757649b040026dc7a0d0c191ff3d7caedfed63754f52bec30fbbf916" dmcf-pid="FvmcpWj4A1"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며느리, 손자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d69343df723e516d8aacf5a515a298760dcc2bf56a0f0b3f5a2bdfe9603a5fe" dmcf-pid="3TskUYA8N5"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30일 개인 채널에 “금요일 어린이집 하원하고 우리 집에 왔다가 일요일 저녁 8시에 돌아가는.. 늘 아쉬워하며 가는 인사가 시무룩하다”라는 글과 함께 손자와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672bb5ed037b21ff270e4fdc06e0b16ae91c03ff49183e31eaa18f42f1a51e2" dmcf-pid="0yOEuGc6cZ"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이경실의 남편은 손자와 몸으로 놀아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fd23962918fe98f111a4075d65823c43f625bf86ecaa33fdf9f6be4aa797bd22" dmcf-pid="pWID7HkPaX"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이어 “남편은 군대 가고 시댁 오기 달갑지 않을 텐데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며느리가 손자 데리고 왔다 가는 게 대견하고 고맙네. 주말에 전화 오는 보승이와 며느리 통화하는 소리가 듣고 있노라니 웃음이 난다. 보승이가 왜 또 거기 갔나 물어보는지 며느리 대답 ‘이훈이는 눌러 오고 난 빨래하러 놨지’”라고 덧붙이며 남편 없이도 시가에 스스럼없이 찾아오는 며느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67974f3ce6946bbe96c5080f0abb8ddad6fa097c0d76212671df27c74b20ab8" dmcf-pid="UYCwzXEQaH"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그 모습이 이뻐 보이니 이젠 정말 내 가족이다 싶다”라며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833f0a08016e191949569c366a8552628f19d4c24d112d0d4e7324d7568f21f" dmcf-pid="uPKujMphjG" dmcf-ptype="general">한편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과 함께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손보승은 23살이었던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여성과 혼전임신 소식을 알린 뒤 이듬해 득남했고, 이경실은 1년간 아들과 절연했으나 현재 화목한 가족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7Q97ARUljY"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1df71a6a654932fda83dca32a8144b3183cf0c08f3d64d8031c2a0d19c1ff67" dmcf-pid="zx2zceuSgW" dmcf-ptype="general">[사진] 이경실 개인 채널,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연속 우승 이상 無’ 김가영 애버 2.5 앞세워 32강行…김민아 김상아 스롱 강지은 합류[하나카드배LPBA] 06-30 다음 육중완 "황석정, '나혼산' 인연…한번 보고 친해져"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