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미니스커트 입고 바에 가면 남자들 180도 달라져” (4인용식탁) 작성일 06-3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X9JVXDk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afc0e0cde2a30d2f6cb5901b5bfa3e564495a8719bf70d0e3da27a40e142db" dmcf-pid="GCZ2ifZw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211435160gfmr.jpg" data-org-width="600" dmcf-mid="yiLC1lLK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211435160gf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f1a73a0c92d14bf6e6cd9228f211ebc5f087e18f35228f5ea09d871ef7cad3" dmcf-pid="Hh5Vn45r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211435363dbob.jpg" data-org-width="600" dmcf-mid="WULC1lLK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211435363db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Xl1fL81mk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7b4bf682f0543a73664ac06a50dcb435a4af41772a075ab0a8769b016171785" dmcf-pid="ZkSU67SgAV" dmcf-ptype="general">황석정이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dd97540c486166324c48e778eceaa81ecd82b586f9118d26b65ff5aa29ee2e92" dmcf-pid="5EvuPzvaa2"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황석정(54세)이 출연해 절친한 배우 예지원(52세), 가수 육중완(45세)을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58c72253af84dcac30244e59ae5b763ba5ca284dcbef65614686afe538dfc6b9" dmcf-pid="1DT7QqTNa9" dmcf-ptype="general">박경림이 “마음을 안 먹어서 그렇지. 모든 남자를 다 꼬실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황석정은 “인간이 유혹이나 이런 데 매진하려면 여유가 있어야 한다”며 현재 농장 일에 열중한 상태라 여유가 없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6d32e28fdd83c028f8825959b074c506f40358f8c850cd46e500a4f2d7aed6d" dmcf-pid="twyzxByjaK" dmcf-ptype="general">예지원이 “뒤처리가 힘들다고 하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황석정은 “잠깐이나 오래가나 마지막에 끝났을 때 그 뒤가 제일 중요하다”고 답했고, 박경림이 “뒤가 정리가 안 돼 힘들었던 적이 있냐”고 묻자 육중완이 “연애 시작부터 사진을 보여준 남자가 있는데 어느 날 전화하더니 도망갔다고 하더라”고 대신 답했다. </p> <p contents-hash="d050d8e3754d91acd8709d314413717a7337c9c1a2f20bc9d98a2782fd8ae579" dmcf-pid="FrWqMbWANb" dmcf-ptype="general">황석정은 “그 사람에 대해 경고를 많이 받았다. 항상 그렇게 끝냈다고. 뒤가 안 좋은 남자가 있다. 순진해서 잘 믿는다. 지금 돌아가신 사진작가가 한 시대를 연애로 날린 분이다. 너는 꼭 네가 휘어잡고, 사귀는 남자들의 정신적 주인이 되라고 하셨다. 그게 잘 안 되더라. 27살에 남자 손을 처음 잡아봤다. 그 전에는 그런 걸 싫어하고 거부했다”고 연애사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8949ccdf0221edea85fb0e896f0cd5dbd94f2c81cb843f89ded6038b5368721" dmcf-pid="3mYBRKYccB" dmcf-ptype="general">이어 “호되게 당하고 내가 진짜 너무 모르는 구나. 6개월만 그렇게 살아봤다. 원래 치마를 안 입는다. 그 때만 미니스커트에 밤마다 변했다. 낮에는 일해야 하니까. 그렇게 입은 이유가 있다. 집 앞에 구제 옷집이 있었다. 그 언니가 너 빨리 와, 옷을 입히고 바에 데려갔다. 밤에 앉아있으면 남자들이 낮에 날 대한 것과 180도 달라졌다. 조건이 있었다.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남다른 경험도 털어놨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0sGbe9Gko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OHKd2HEo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중완 "황석정, '나혼산' 인연…처음 보자마자 친해져" (4인용식탁) 06-30 다음 황석정 "1000평 화훼농장 수입? 선물 하느라 손해…집은 경매로 마련"(4인용식탁)[TV캡처]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