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최성국, 26살 손보승과 아들 육아 대결

작성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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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116f12931517c10a19f6c0196b374193c5efccd46ef3dff34e4f90a8b43261" dmcf-pid="00rBxByj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3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최성국과 코미디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육아로 맞선다. (사진=TV CHOSUN)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214525018meqe.jpg" data-org-width="720" dmcf-mid="FnhfifZw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214525018meq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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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3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최성국과 코미디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육아로 맞선다. (사진=TV CHOSUN)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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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6e5a3667938276cbe4108e096d0302bd1705c0d88724eca365dd3d7d2476918" dmcf-pid="ppmbMbWAC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최성국(55)과 코미디언 이경실 아들인 배우 손보승(26)이 육아 근황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d52d03c2ce71ce7f790e1c6ed7fe5bc1d07817b2774dfe097c2dbafa8875ac8e" dmcf-pid="UUsKRKYcTz"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과 손보승의 육아 대결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676733dc712ec6dfd96e4bba1c8068684bb6bd6b1f04c26799b96ffafcdf458f" dmcf-pid="uuO9e9GkT7"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선공개한 영상에서 손보승은 아들 손이훈 군을 어깨에 당당히 메고 목말을 태워 놀이방을 돌아다닌다. </p>
          <p contents-hash="17078e6ac4e7df78168c9f2f30081a01ecce75a856b4ae2c6b2ca2b4da0b61a0" dmcf-pid="77I2d2HEhu" dmcf-ptype="general">이 광경을 본 최성국의 아들 최시윤 군은 부러운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cce26f1eb22ff03e7a9f00c10440efaf8f60453a461805a48e4d77916718750c" dmcf-pid="z6Xdkd7vSU" dmcf-ptype="general">심지어 손보승은 자신의 몸을 놀이 기구로 삼아 이훈 군을 이리저리 휘둘렀다.</p>
          <p contents-hash="2d2ccdcb5d90dbc25be6f673e5fde6179961a46cc7a6757ea930b1dd6467d617" dmcf-pid="qPZJEJzTCp" dmcf-ptype="general">'맨몸 놀이 기구'에 이훈이는 깔깔댔다. 이에 MC 김지민은 "안 돼. 저런 거 보여주지 마"라면서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ffb0b011ed31c7655e01717d30d5eee9e858e7fbc1d4d3b2a5bd3c239e7f85c3" dmcf-pid="BQ5iDiqyy0" dmcf-ptype="general">손보승의 무한 체력에 최성국은 "진짜 잘 놀아준다"고 칭찬한다. </p>
          <p contents-hash="a06c5f7f609e8bfa48b83c1e210cb38e98ef1aee5bf298a1c127ed417333cef8" dmcf-pid="bx1nwnBWl3" dmcf-ptype="general">최성국은 "내가 해주는 최고의 놀이는 이거다"라고 말하며 아들 시윤 군을 공중으로 여러 번 던져 안는다. </p>
          <p contents-hash="152619ff76b25dd6a16e5afce3d6b51cfe46a327ebd7275fa1f51759e0fbd3e6" dmcf-pid="KMtLrLbYWF" dmcf-ptype="general">이에 손보승도 질세라 아들을 던져 안기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6130101566bdc397477c60003ef42d2cbf24fc641bd17492a770db00101dbeee" dmcf-pid="9RFomoKGvt" dmcf-ptype="general">최성국은 확연하게 차이나는 높이에 폭소했다. 그는 "조금 미안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c5899c13cbcce26b3a0c7ead543cfc2a5ce47e85db3cb555ad087b8bbd74534" dmcf-pid="2e3gsg9Hy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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