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부터 마사지까지…고소영, 여배우 아침 루틴 공개(오은영 스테이)[TV캡처] 작성일 06-3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kAhA41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f7d321659d41b6c777afb143358b4b6d1582807f688b4b13455cf6e55b4fa7" dmcf-pid="YEEclc8tk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today/20250630214310945unvl.jpg" data-org-width="600" dmcf-mid="xJKqQqTN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today/20250630214310945un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dfdb9f2c7ad6ba3100a12af8d0749257ac87e2d57173f44fee954a7f32e0a8" dmcf-pid="GDDkSk6FN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아침부터 부지런한 루틴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64021e471f4fffc437250a30f3fa5273af4fa9fb61365595649116cc2769aba" dmcf-pid="HwwEvEP3g4"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아침을 맞은 스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e50609900bbd705fdfba3aebe48ff21e1db48a53147fc0fde16e4e419ce0b41" dmcf-pid="XrrDTDQ0cf"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아침을 연 것은 오은영이었다. 오은영은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맑고 투명한 피부로 사자머리 가발설을 지웠다.</p> <p contents-hash="56554f9b54b2f1ec37fc44f8d88fceb53d371b0b22f3913e22ee4a9b69f066ed" dmcf-pid="ZWWT3TaVoV"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아직 일어나지 않아 조용한 고소영의 방과 코 고는 소리가 들리는 문세윤의 방앞을 기웃거리면서도 차마 깨우지 못했다. 오은영은 조용히 뒤돌아 홀로 마당을 거닐며 자잘한 쓰레기를 줍는 등 아침의 여유를 즐겼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97513dd46aec3e0ccca2e77720bf5c9c7080d05594c231872489a3e3941ade" dmcf-pid="5YYy0yNf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today/20250630214312244tcfq.jpg" data-org-width="600" dmcf-mid="ywLiDiqy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today/20250630214312244tcf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e337d0a59a0e9a629e19470f71c88724f4f738b3ba8efd37bed214c0603589" dmcf-pid="1GGWpWj4N9" dmcf-ptype="general"><br> 그 다음으로 기상한 것은 고소영이었다. 고소영은 알람이 울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곤 안경을 쓰고 잠시 핸드폰을 확인한 고소영은 맨얼굴임에도 아침부터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7672f263f13ca6929296e6c3b3811e44c2a90c6350089387118b5ee13a75878" dmcf-pid="tHHYUYA8AK" dmcf-ptype="general">곧이어 고소영의 아침 루틴도 공개됐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고 눈 마사지를 간단하게 한 뒤, 가방에서 무언갈 꺼내 들었다. 두피 마사지기였다. 두피까지 문지르며 가볍게 마사지하고 머릿결을 정리한 다음에 주변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이부자리에서 일어났다.</p> <p contents-hash="ef2a3c69ac52a8eebed879514ce8dd47053eb424e1600ad54b1ebc507b9ff665" dmcf-pid="FXXGuGc6Nb"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하늘이 너무 좋다"고 감탄하며 아침햇살을 맞으며 이부자리를 정리했다. 이불도 칼각, 수건도 칼각 정리하는 '정리 소영'다운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98c2896d27be8d1782de1eda49f2919108ff187f363d21cd54765c19c303563" dmcf-pid="3ZZH7HkPcB" dmcf-ptype="general">문세윤까지 모두 일어난 뒤에는 세 사람이 합심해 스테이 방문자들을 위해 이불을 털며 관리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055XzXEQA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석정, 충격 연애사 "남자 도망→돈도 뜯겨…구분 잘 해라" (4인용식탁) 06-30 다음 덱스터스튜디오, '오징어 게임3' 기술 참여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