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신유, ‘시계바늘’→‘러브스토리’ 귀호강 라이브 선사 ‘팬心 저격’ 작성일 06-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5lHOdz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317295c958a64bf8be8f00f3f0e85bcc4aa4039f59c51ed9eb7d24a96b6b84" dmcf-pid="za1SXIJq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220242999pdtt.jpg" data-org-width="1000" dmcf-mid="uTjRgPFO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sportskhan/20250630220242999pd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9d0441f51af12ead8b3e18dc3e13faa8c852675ecd4466e709fcc34c7ec8bc" dmcf-pid="qNtvZCiBwq" dmcf-ptype="general"><br><br>가수 신유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사하며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br><br>신유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br><br>신유는 화려한 블랙 슈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계바늘’ 무대로 분위기를 띄웠다. 신유는 힘 있는 목소리와 탄탄한 발성,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삶의 무상함과 즐거움을 담은 가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br><br>무대 후 신유는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너무 반갑다”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후 “이제 ‘러브스토리’를 들려드릴 예정인데, 이 곡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다음 무대를 소개했다.<br><br>이어 신유는 ‘러브스토리’ 무대를 펼쳤다. 앞선 ‘시계바늘’ 무대와는 또 다른 신유의 애절한 무대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짙은 감정 표현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신유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가슴 아픈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br><br>신유는 오는 7월 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5 신유 콘서트 시작 -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측, "사이비·이단 허위 악플→딥페이크 성희롱 등 강력 처벌" [전문] 06-30 다음 지하철서 체모 뿌린 日 '빌런男' 경악…소유 "나도 당한 적 있어" 충격 고백 ('히든아이')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