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운명' 추영우, 운명 바꿀 여인은...'여고생 무당' 조이현 ('견우와 선녀') 작성일 06-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jnjMph34">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prALARUlz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7ff5cb97251283e2c39c98637ea1a7b98a75b83afeb182a7cb0c57188bf1a3" dmcf-pid="UmcoceuS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10asia/20250630215738545udtk.jpg" data-org-width="1200" dmcf-mid="HS9W5hnb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10asia/20250630215738545udt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b69c7f248d8410580c4d9ec04b0cdafa9a712d0141c805d48a36440072b622" dmcf-pid="uskgkd7v02" dmcf-ptype="general"><br><br>조이현이 추영우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br><br>3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정우식/극본 양지훈)3회에서는 죽을 운명인 배견우(추영우 분)를 구하려는 박성아(조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박성아는 신어머니(김미경 분)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박성아는 "도와주시라"며 "배견우에게 자살귀가 붙었다"고 했다. 운명을 본 신어머니는 배견우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죽을 운명임을 알게됐다. 신어머니는 "그렇게 살리고 싶냐"며 "이유는 있냐 남이 살리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고 했다. 박성아는 "살고 싶은지 아닌지는 모르지 않냐"고 했다. 이에 신어머니는 "그럼 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br><br>배견우는 오옥순(길해연 분) 장례식에 가게됐다. 아직 학생인 배견우는 상주로 자리를 지켜야 했다. 하지만 이때 친척은 배견우에게 상주 완장 내 놓으라고 고함을 질렀다. 이를 본 박성아는 "뭐 하는 짓이냐"며 "고인 앞인 거 모르냐"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db73785226a25c383d8afcec6bd17da97efa41d5a219212c2f474be6ec602f" dmcf-pid="7OEaEJzT3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10asia/20250630215739897sxti.jpg" data-org-width="1200" dmcf-mid="3SwjwnBW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10asia/20250630215739897sx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483d0f08e14a998e7e210c97a50215a4908ea97af7d5b7e455bdb10ee89c21" dmcf-pid="z1YlYmRu3K" dmcf-ptype="general"><br>이어 박성아는 친척들 앞에서 "고인 이제껏 모신 건 얜데 얠 왜 쫓냐"며 "콩가루 집안이다 광고 하는 거냐 그리고 큰소리치면 뭐 다 맞는 말인 줄 아냐"고 했다. 박성아를 본 친척은 "무당이냐"며 "장례식에 지금 무당이 온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무당은 장례식에 못 온다"며 "어디서 귀신 취급이냐"고 했다. <br><br>이때 박성아는 귀신을 보고 경고했다. 배견우를 가리킨 박성아는 귀신에게 "쟤 건들생각 하지마라"며 "내거다"고 했다. 이어 "난 너희들 하나도 안 무섭다"며 "왜냐면 진짜 무서운 게 내 뒤에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후로 박성아는 배견우를 지켜내기 위해 귀신들을 내 쫓으며 고군분투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탁구, 아시아 청소년선수권서 혼복 금·은 확보 06-30 다음 ‘오은영 스테이’ 마스크걸 새벽 탈주 “마음 힘들어”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