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박원숙과 첫 만남, 싫었던 점 有" 속마음 고백 (같이삽시다) 작성일 06-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SozXEQga"> <p contents-hash="3ae013ca588cae5c9efe8b3acb474d616edce2053193e2ab7fcefc4b20702b5c" dmcf-pid="zavgqZDxgg" dmcf-ptype="general">가수 혜은이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64352662b558ce0a4a984de012e319b3c1bdfc7651c47b1a32814d3bb0d12" dmcf-pid="qNTaB5wM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MBC/20250630222433848vzfo.jpg" data-org-width="718" dmcf-mid="uGx0rLbY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MBC/20250630222433848vz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5981db1ee04203aa94552889af8e7762a70773c81e40efd9d5cad086ee32e5" dmcf-pid="BjyNb1rRgL"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이 스위스 관광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6b4973180e872b2cb19468b00687d92453cbec312587322ce140ee43b713a56" dmcf-pid="bAWjKtmecn" dmcf-ptype="general">이날 스위스 여행 중 리기산 정상에 도착한 멤버들은 대자연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혜은이는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진다. 개미보다도 작은 존재 같다"라며 "풀지 못한 미운들을 여기 와서 다 버리고 싶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ef6f74f75d100c0b3889577f18461be9a5322e8c7a7457faeb564c7719864832" dmcf-pid="KcYA9Fsdji"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첫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여러모로 안 좋았을 때였다. 그런데 자꾸 박원숙이 사진을 찍어주더라. 그게 너무 싫었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92f0ec2fdd2a3ff845fd7a01cd0416af57cfc2eb048661680b04d77f42c0618" dmcf-pid="9kGc23OJgJ" dmcf-ptype="general">이어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미안해졌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해주며 사진으로 남겨준 게 이제 와서 보니 애정 표현이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e8ff3fd1686d450383018fd42263fd54220d739e9d21d1e30f833407186c19d" dmcf-pid="2EHkV0Iikd" dmcf-ptype="general">이에 박원숙은 "그때 혜은이가 힘든 걸 알았지만 내 눈엔 너무 예뻐 보여서 그 순간을 담고 싶었다"라며 "그런데 좋은 의도였어도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도 많이 돌아보게 됐다"라며 반성했고, 혜은이는 "그저 내가 힘든 시기였을 뿐이다"라고 말하며 둘은 눈물을 흘렸다. </p> <div contents-hash="b65108c5c8598237d0182875abd62d0efa74f32901bbd9f9c56e0a332f2f63b3" dmcf-pid="VPk6XIJqNe" dmcf-ptype="general">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 외모 아냐”, “혐오스러워”..외모 비하 막말→ ‘마스크걸’ 된 충격적 사연(오은영스테이)[종합] 06-30 다음 '54세' 황석정 "전 남친, 결혼하자더니 도망…돈 뜯긴 적도 있어"('4인용식탁')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