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측 "자택 무단 침입 女 형사처벌 원해…수사 적극 협조" 작성일 06-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Q3MbWA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a563f9b8dcc55b983f88548dc9ec7062cf23491cbfa38798669bff1c7321b" dmcf-pid="X0DQrLbY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정국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ydaily/20250630222025156vnep.jpg" data-org-width="640" dmcf-mid="6wX3MbWA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ydaily/20250630222025156vn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정국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5a0e86e644ffa62f304ee3d7f8921785a874c88b856f55c0b8e1731cac8ce4" dmcf-pid="ZpwxmoKGS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정국의 자택에 무단 침입하려 한 중국인에 대해 형사처벌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7dc19454ecb8f261ee27c5c32ebf65e50e4245e0f5f06f346e4318c79eaea48" dmcf-pid="5UrMsg9HW1"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은 3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CCTV 등을 기반으로 증거를 수집해 제출하는 등 합당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2f5c63050415405ca55a14ee6c4e90e1e514701fc0f7fb71cc8e5d47138d87" dmcf-pid="1umROa2XC5" dmcf-ptype="general">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는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적으로 신고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접근금지 신청도 함께 진행 중이다. 아티스트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선처 없이 대응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멤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ed908da23f23dc90623af85c165fe29f3c1b600b28059e8525bd9344cae8e46" dmcf-pid="t7seINVZhZ" dmcf-ptype="general">정국은 전역 당일인 지난 11일, 주거 침입 미수 피해를 입었다. 중국 여성 A씨(30대)가 현관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르고 침입을 시도했고,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p> <p contents-hash="db644cfcad32e0a6d4f5931a9024133bcebce857b22717e4a201ba25904b45d0" dmcf-pid="FzOdCjf5WX" dmcf-ptype="general">A씨는 정국을 보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로 음방 2관왕…차트 챌린지까지 '역주행 조짐' 06-30 다음 “여자 외모 아냐”, “혐오스러워”..외모 비하 막말→ ‘마스크걸’ 된 충격적 사연(오은영스테이)[종합]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